단양의 화통 / 6K2FYL

서울 도봉산 [우이동~수유리,우이천]둘레길 2. 때 ; 2017년 01월 15일 일요일 곳 ; 서울 우이동~수유리. 누가 ; 산을 갈래 동패들 09명. [김춘례, 꺽지, 홍귀자, 김영진, 박성구, 안난수, 전재욱(DS1QDX), 몰라몰라, 화통(6K2FYL) ; 도합 09명] 2017년 01월 16일 엄청 추운 때를 서울에서 산행[걷기]를 마치..

도봉산 우이암의 산행 No. 5. 때 ;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곳 ; 도봉산 우이암 방면 오봉과 자운봉을 그리러. 누가 ; 김종섭 동창님 내외와 6K2FYL / 단양의 화통.....도합 3명. 산사의 마지막 모퉁이를 돌기 전에 벚나무가 빨강을 뽑내고 있기에! 내리막 길 저 한편은 노랑도 있기에 여기 그려 보..

도봉산 우이암의 산행 No. 4. 때 ;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곳 ; 도봉산 우이암 방면 오봉과 자운봉을 그리러. 누가 ; 김종섭 동창님 내외와 6K2FYL / 단양의 화통.....도합 3명. 내려 오는 길 몫에 골짜기는 이 빨강이 못내 부끄러워 그 자태 제대로 뽑내지 못하고서! 당겨 그리고 다시 보아도 그 ..

도봉산 우이암의 산행 No. 3. 때 ;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곳 ; 도봉산 우이암 방면 오봉과 자운봉을 그리러. 누가 ; 김종섭 동창님 내외와 6K2FYL / 단양의 화통.....도합 3명. 오늘은 김종섭 동창님의 마누하님 덕에 둘이서 그림 하나 그렸읍니다. 오봉을 등에 지고서! 저 지팡이 끝에는 잠자리 ..

도봉산 우이암의 산행 No. 2. 때 ;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곳 ; 도봉산 우이암 방면 오봉과 자운봉을 그리러. 누가 ; 김종섭 동창님 내외와 6K2FYL / 단양의 화통.....도합 3명. 해가 났지요? 도봉의 자운봉 방면으로! 이번에는 단풍잎 사이로 그렸읍니다. 우리가 걷는 발길 닿는 이곳에 아름다움 ..

도봉산 우이암의 산행 No. 1. 때 ;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곳 ; 도봉산 우이암 방면 오봉과 자운봉을 그리러. 누가 ; 김종섭 동창님 내외와 6K2FYL / 단양의 화통.....도합 3명. 산을갈래 동패와 10월 19일 수락산 산행에 근무로 인해 불참한 김종섭 동창님께서 오전 12시가 막 넘어가는 시간에 "어..

"산을갈래" 동패들의 10월 산행지 수락산 산행 No. 5. 때 ; 2014년 10월19일 10월 3주차 일요일. 곳 ; 수락산. 누가 ; 곽금자, 문경실, 최용선, 김귀남, 꺽지, 김영진, 전재욱, 안난수, 몰라몰라는 회비만 납부 과천 형님 & 화통 도합 10명. 그 큰바위 곁으로 다 들어 갔읍니다. 우리 "산을갈래 동패"들..

출처 : ♬미리내 소리사랑♬글쓴이 : 주춧돌 원글보기메모 :  Daum의 "미리내 소리사랑" Cafe에서 복사하여   충북 단양에 계시는 아버지, 어머니께 들려 드리고자 주춧돌님의 허락을 받아 복사하여 왔읍니다.   참 신나고 즐거움이 피어 오르는 곡인데! 충북 단양에서 교육자로 계시던아버지께서보관하던 레코드 판을   어머니께서 뒷뜰[북하리]에서 장촌말[북상리]로 이사 도중에 파손하시어 그만!...  아깝게!   제가 복사하여 여기저기서 모두가 즐겁게 들을 수 있도록 옮겨 왔읍니다.  어때요?무척 경쾌하고 흥이 복돋아 오르지요?  여러분께서도 많이들 복사하여서널리 알려 주시옵기를....  송민도 선생님 의 "행복의 일요일" 노래를!2014년 05월 30일 청평 강가에서!봄이 지나가서 벌써 더운 듯한 중하..

도봉산[五峰]과 자운봉 가는 단풍 길의 두무골 댁....그리고 화통! 때 ; 2012년 10월23일. 곳 ; 도봉산의 오봉과 자운봉 뒷편. 누가 ; 두무골 댁과 단양의 화통! 五峰[오봉]을 오른쪽에 둔 화통이 가리키는 곳은? 인수봉이 햇빛 뒷편이어서 검게만 보이는 곳이었읍니다. 五峰[오봉]을 최 근접거..

도봉산[五峰]과 자운봉 가는 단풍 길의 두무골 댁과......화통! 때 ; 2012년 10월23일. 곳 ; 도봉산의 오봉과 자운봉 뒷편. 누가 ; 두무골 댁과 단양의 화통! 서울 북방의 도봉산! 그냥 떠나도 좋은데 사랑하는 두무골 댁 마누하님 과 함께 걷는 단풍맞이 산행 길! 저 멀리 세운듯 싶어도 내 마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