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법주 병에는 어떤 술이?[단양집] 경주 법주 병에 어떤 술이? 때 ; 2017년 01월 18일 곳 ; 화통의 충북 단양 본가에 누가 ; 화통[6K2FYL]혼자서 2017년 01월 18일 내일은 눈이올려나~~~ 大寒 추위도 겸하려고! 충북 단양의 장촌말 집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 화통의 이야기 2017.01.18
적성면 상리 & 하리의 상전벽해[천지개벽 ; 2015년 05월 14일] 적성면 상리 & 하리의 상전벽해[천지개벽] 때 ; 2015년 05월 14일 곳 ; 충북 단양군 적성면 상리 금수산과 그 아래 동네 누가 ; 단양에서 화통 /6K2FYL. 카테고리 없음 2015.05.14
전곡항에서 조개구이하는 두무골 댁과 뚱 땡이............그리고 진 선장님! 전곡항에서 조개구이하는 두무골 댁과 뚱 땡이............ 그리고 진 선장님! 때 ; 2015년 02월 01일 2월의 첫 일요일 누가 ; 두무골 댁과 뚱 땡이........그리고 진 선장님! 무엇을? ; 붕장어 구이, 망둥어 & 조개구이......... 그리고 여기 이 그림에 안 올린 것? 전곡항 앞에 태균호 선장님의 비닐 하.. 카테고리 없음 2015.02.02
신영섭[단양의 화통 ; 6K2FYL]의 아해 기선의 성혼일 모습 2. 신영섭의 아해 기선의 성혼일 모습 2. 때 ; 2014년 10월26일. 13;00. 곳 ; 의정부 신한대학[구 신흥대학] 그린로즈 컨벤션 웨딩홀 [전철 1호선 망월사역 3번 출구] 누가 ; 혼주 신영섭과 이혜숙의 일가 친척 그리고 화통과 두무골 댁의 동창님들과 지인들! 2014년 10월 28일 가을이 자꾸만 더 깊어지.. 카테고리 없음 2014.10.28
뺏뻘[버스 정차장 풍경] 뺏뻘의 버스 정차장 풍경 때 ; 2014년 07월 17일 목요일 누가 ; 황태선 동창님과 화통 왜 ; 07월 20일 산행시 버스타고 오는 산을갈래 동패들에게 버스 정차장과 뺏뻘 주변의 그림을 알리고자. 2014년 07월 20일 산을 갈래 동패들의 7월 산행지인 의정부 뺏뻘! 버스 정차장 모습입니다. 지금 빨간.. 카테고리 없음 2014.07.17
뺏뻘에서[내려 오는 길 2] 뺏뻘에서 내려 오는 길 2. 때 ; 2014년 07월 17일 목요일 누가 ; 황태선 동창님과 화통 왜 ; 07월 20일 산행시 버스타고 오는 산을갈래 동패들에게 버스 정차장과 뺏뻘 주변의 그림을 알리고자. 산불 감시초소를 지나서 내려 오는 길 곁에 설치된 높은 담장과 철조망! 양키 아저씨들의 근무지랍.. 카테고리 없음 2014.07.17
뺏뻘에서![내려 오는 길 1] 뺏뻘에서 내려 오는 길 1. 때 ; 2014년 07월 17일 목요일 누가 ; 황태선 동창님과 화통 왜 ; 07월 20일 산행시 버스타고 오는 산을갈래 동패들에게 버스 정차장과 뺏뻘 주변의 그림을 알리고자. 아직 날은 어두운데 "큰일이여!" "큰일이다" 를 연발 하시는 황태선 동창님 모습! 문제는 슬리퍼를 .. 카테고리 없음 2014.07.17
산에 가자!................뺏뻘로! 2014년 07월 17일 목요일 화통의 휴무일[화, 목요일] 수락산의 뺏뻘의 물 흐름상태 확인코자 황태선 동창님과 화통이 뺏뻘에 사전 답사차 출발합니다. 출발 시간 ; 2014년 07월 17일 목요일 뺏뻘 버스 정차장 도착시간 05;00[06;00에서 1시간 당김] 누가 ; 황태선 동창님과 화통 참석 가능자는 답글.. 카테고리 없음 2014.07.16
화통의 산행화[2014.05/18] 화통의 산행화[2014.5/18] 때 ; 2014년 05월 18일 일요일 곳 ; 삼각산 오봉과 여성봉 산행 때 누가 ; 산을 갈래[단양 동패]회원과 산행을 하며 화통의 산행화가 이렇게......... 화통이 15~6년 여를 산행 때 신고 다니던 이 산행화가 이젠 그만! 오른쪽 신도 우측 부분의 가죽이 찢어는 졌으나 비나 눈.. 카테고리 없음 2014.07.02
말 조개와 골뱅이[2014.06/24] 말 조개와 골뱅이! 때 ; 2014년 06월 24일 화요일. 곳 ; 화통의 의정부 집에서 누가 ; 두무골 댁과 화통[단 둘이서] 우측의 말통에 잡아 갖고 온 말 조개와 골뱅이를 삶아 내기 시작합니다. 벌써 한 소쿠리 정도 삶아 내었고 두 소쿠리째 삶고 있읍니다 두무골 댁이! 의정부 집에서 으~~잉! 왠 무.. 카테고리 없음 201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