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가 우리 집의 M-60 Tank였다오! 영섭이가 기선이 장가 들인다고 M-60 Tank 한대가? 때 ; 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어디서 ; 충북 단양의 장촌말 집 앞의 운계천 개울가. 누가 ; 울산사는 M-60 Tank가. 의정부로 올라 갈 관광 버스가 아직 도착하기 전에 느티나무 밑에서 그 버스가 도착되기를 기다리는 울산 사는 우리집의 M-60 Tank... 카테고리 없음 2015.01.12
충북 단양의 단양8경중의 도담3봉! 충북 단양의 단양8경 중의 하나인 도담3봉입니다. 한 여름에 물이 넘실 거리고 있던가 도담3봉 유람선 회사의 정 호 동창님[유람선 사장님]께서 한바탕 휘 젓고 나가서! 하여간 몇날 몇일을 출렁 거릴겁니다. 빨강이 물들을 즈음인데 이때도 정 호 동창님께서 작은 Boat[Crown Line 180]로 정말 .. 카테고리 없음 2015.01.10
말 조개와 골뱅이[2014.06/24] 말 조개와 골뱅이! 때 ; 2014년 06월 24일 화요일. 곳 ; 화통의 의정부 집에서 누가 ; 두무골 댁과 화통[단 둘이서] 우측의 말통에 잡아 갖고 온 말 조개와 골뱅이를 삶아 내기 시작합니다. 벌써 한 소쿠리 정도 삶아 내었고 두 소쿠리째 삶고 있읍니다 두무골 댁이! 의정부 집에서 으~~잉! 왠 무.. 카테고리 없음 2014.06.25
숙검산의 풍수[뜽골] 숙검산의 풍수[뜽골 ; 두음리] 충북 단양의 5번 국도를 따라 남하하다가 충주 나가는 북하리 3거리를 지나 운계천을 우측으로 건너다 보며 아름드리 노거수 느티나무 군락 숲길을 지나친다. 북하리를 지나면 북상리가 되며 느티나무 숲길이 끝나게 되며 5번 도로 좌측으로 장림리가 시작.. 카테고리 없음 2013.05.18
충북 단양과 그 외! [2] 충북 단양 죽령과 경북 영주의 맛집......... 그리고 그 외! 때 ; 2012년 11월 06일 곳 ; 충북 단양과 영주 누가 ; 단양의 화통 부모님과 화통[총03명] 해발 697M! 충북 단양과 경북 영주를 이어주는 국도 5번상의 요충지! 고갯말에 예전에 건축한 죽령 휴게소와 그 앞의 "죽령" 표지석은 그대로이군.. 카테고리 없음 2012.11.07
충북 단양과 그 외! [1] 충북 단양의 죽령과 경북 영주의 맛집......... 그리고 그 외! 때 ; 2012년 11월 06일 곳 ; 충북 단양과 영주 누가 ; 단양의 화통 부모님과 화통[총03명] 2012년 11월 06일 새벽에 도착한 충북 단양 본가의 이 산타페 차량! 25부6998 호 2012년 08월 05일에 전에 타시던 산타페 2WD는 아버지께서 불의의 교.. 카테고리 없음 2012.11.07
小白山[소백산] 小白山 소백산은 충북 단양과 강원 영월 그리고 경북 영주의 3道 市,郡에 걸쳐 있는 산이다!. 소백산은 누구 하나의 소유물이 아니다! 문제의 발단은 경북 영주시의 단산면이 누구 하나, 하나의 소유물이 될 수 없는 고유명사인 소백산이란 명칭을 마치 내것인 양!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기.. 카테고리 없음 2012.07.11
충북 단양 집앞 개울의 피라미 튀김! 단양 집 앞 운계천에서 잡은 피라미 튀김[졸임] 단양 저의 집앞 운계천에서 잡은 피라미 고기 튀김에 빨간 옷을 덧 잎히니... 그 맛 까지 그만이랍니다.... 충북 단양 가시면 5번 국도 바로 좌측 운계천 건너이며 단양 T/G 에서 약 1.5 Km 신 단양 방향 진행하면 장림지나 북상리이며... 물 가에 .. 화통의 이야기 2012.02.18
사인암! 사인암 맑은 운계천을 따라 명명된 운선구곡 중 제 7곡! 사인암! 푸르고 영롱한 옥빛 여울이 수백 척의 기암절벽을 안고 휘도는 곳. 수려한 절경을 간직한 덕분에 운선구곡(雲仙九曲)이라는 이름을 얻은 그곳에 단양팔경의 제5경에 속하는 사인암이 자리하고 있다. 조선 성종 때 단양군수.. 카테고리 없음 2011.10.15
시인인 옥소 선생께서 사랑한 구담봉! '나 죽으면 구담봉에 묻어달라!'.....구담봉 산행에 묘미를 더해 대 시인 "옥소 권 섭"의 무덤이 구담봉 산행에 묘미를 더하고 있다. 구담봉은 옥순봉과 함께 남한강 제1 경을 이루고 있어 옛부터 시인 묵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온 단양의 대표적 경승이다. "옥소 권 섭"은 송강 정철, 노계.. 카테고리 없음 201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