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람![주꾸미] 주꾸미 이게 뭐람! 때 ; 2011년 10월 13일 곳 ; 경기 화성 전곡항 앞에 M-Boat 누가 ; 6K2FYL 혼자! 요즘 주꾸미가 잡히는 때 인감? 물속에 들어가면 한 일주일 있다가 나오는데 오늘은 전곡항 앞에서 물에 들어 갔다가 잡아서 바로 나왔답니다. 히히히......... 이게 뭐람? 똑 같은 사진을 플레쉬도 .. 카테고리 없음 2011.10.13
대부도 포도 막걸리 맛은? 대부도 포도 막걸리! 때 ; 2011년 10월 13일 곳 ; 전곡항 앞에 M-Boat에서 누구 ; 6K2FYL 혼자! 대부 포도, 포도 막걸리! 드셔 보셨나요? 색깔은 옅은 보라색의 포도 색깔! 야~~! 이거 미치겠네? 가평 잣 막걸리? 좀 있어봐! 포천 이동 막걸리? 너도 가만 있어봐! 제 제가 아무리 막걸리 맛을 외쳐도 충.. 카테고리 없음 2011.10.13
망둥어 잡는 어부 4명! 망둥어 잡는 어부 4명! 때 ; 2011년 09월 30일 밤 19;20경부터 장소 ; 전곡항 건너 탄도항 모 장소! 어부 ; 명 부장님. 박 차장님. 이 병로 사우님. 신영섭[도합 04명] 장비 ; 플레쉬. 릴 낚싯대 2개. 갯지렁이 한통. 납 추. 통상복[?] 카니발 차량. 바람불고 엄청 추웠읍니다. 2011년 09월 30일 밤 19시 20.. 카테고리 없음 2011.10.01
또! 수락산의 SXQ Ant.와 6K2FYL[2011년 09월 06일] 또 수락산? 때 ; 2011년 09월 06일 장소 ; 수락산의 도정봉 시간 ; 점심시간 훌쩍 지난 시간대 누구와 ; 신영섭과 동창 김 종섭.......딱 2명! 그래도 우리에겐 집 근처에 낮으면 낮을 수도 있고 높으면 높을 수도 있는 산들이 즐비하지요! 집 뒤편에 있는 수락산! 만가대로 산행 시작하면 바로 도.. 카테고리 없음 2011.10.01
뭘 먹을까? 뭘 먹을까? 때 ; 2011년 08월24일 저녁 퇴근길에! 곳 ; 엠보트 식구 5명[모여 앉은 다섯사람] 사진 좌로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 현숙 이사님, 김 혜진사우님, 김 현연 사우님, 그리고 반대편 맞은편에 명진석 부장님[오른 팔뚝], 사진사 신영섭. 이렇게 5명이었답니다. 뭘 먹을까? 상당한 고심중! .. 카테고리 없음 2011.08.24
M-Boat 수영장의 단양의 화통/6K2FYL 자화상 M-Boat 수영장의 단양의 화통/6K2FYL 자화상 때 ; 2011년 07월 24일 중복날에 곳 ; 경기 화성 전곡항 앞의 M-Boat 수영장 누구 ; 6K2FYL 혼자 2011년 07월 23일 밤10시부터 과천 청계산 鷹岩[매 마위]으로 6K2GHT. 6K2HEI. DS1ECY. O.M님 3명이 청계산 야간 산행 나가신다는데! 실은 밤 23시경 조우로 1시간 늦게 산.. 카테고리 없음 2011.07.27
M-Boat 지붕 옥탑 위의 SXQ Ant. 2소자와 6K2FYL SXQ Ant. 2소자와 6K2FYL 때 ; 2011년 06월 09일 제 4회 전곡항 Yacht 축제 때. 곳 ; 전곡항 앞 M-Boat의 옥상인 하늘 정원. 누구 ; SXQ Ant. 2소자와 함께 한 6K2FYL. 전형적인 武骨人 단양의 화통과 SXQ Ant. 2소자! 전곡항 앞의 M-Boat 건물 옥탑의 하늘 정원에 거치한답니다. 늘 516에서 놀기에 의정부 두무골 댁.. 카테고리 없음 2011.07.23
산행 산행 식당 집 삽살개가 버릇대로 술 한잔 청한 나그네 발 밑에 와 앞발을 치켜들고 낑낑 거리며 먹을 걸 달란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하루종일 저 높은 산을 혼자 갔다 왔는지 알지도 못하고. 하찮은 안주 한 조각을 반가이 줏어 먹고는 쉴새없이 꼬리를 궁둥이 째로 흔든다 천근같은 .. 카테고리 없음 2011.01.17
思陵[사릉] 사 릉[思 陵] 南楊州市 眞乾面 思陵里 所在[史蹟 第209號] 思陵은 숙부 수양대군에게 밀려나 비명에 운명하신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비 정순왕후 송씨[定順王后 宋氏]陵이다. 왕후는 단종 2년 15세에 왕비로 책봉되었고 이듬해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 후 단종이 상왕[上王]이 되면서 의덕대비.. 카테고리 없음 2010.04.09
천안함[772함]수병은 귀환하라![서해 수호의 날] 천안함[772함] ; 서해 수호의 날!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772함 나와라 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 칠흑의 어두움도 서해의 그 어 떤 급류도 당신들의 귀환을 막을 수 없다 작전지역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772함 나와라 가스터빈실 서승원 하사 대답.. 카테고리 없음 201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