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90 Rig. 의 규격 FT-90 Rig.의 규격 품명 ; 아마추어 무전기 규격 ; FT-90 출력 ; 20W 제작처 ; Yaesu Musen Co. LTD. [Japan Made] Ser. No. ; 9K140099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보유 V & U Rig. 장촌말 집에서 올림. 화통의 이야기 2019.11.22
돼지감자의 효능 돼지감자의 효능 lerusi 2019.11.09 18:45 최근에 돼지감자 효능이 TV에 나오면서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읍니다. 돼지감자는 거친 외형, 흰색 및 녹말 맛이 나는 뿌리채소 감자입니다. 주로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죠. 그밖에도 돼지감자 효능은 아주 다양합니다. 오늘은 돼지감자 .. 화통의 이야기 2019.11.11
불 안 붙고 오래 가는 ‘리튬-황 고체전지’ 개발 불 안 붙고 오래 가는 ‘리튬-황 고체전지’ 개발 머니투데이 ; 류준영 기자. 2019.11.11 12: 00 UNIST 이상영 교수팀 주도, 성능·안전성 확보…프린팅 공정으로 모형 글라이더 날개에 직접 제조 바이폴라 전고체 리튬-황 전지의 제조 공정 모식도<br><br>유변학적 물성이 조절된 전극과 .. 화통의 이야기 2019.11.11
마루마다 깃든 왕들의 숨결...........역사와 하나되다. 마루마다 깃든 왕들의 숨결.........역사와 하나되다.■서울 종로 경복궁 임금 즉위식이 열리던 근정전, 어좌 뒤로 일월오봉도의 기품, 수정전선 학사들 기운이 물씬, 단종의 비극·연산군 쾌락 공간, 연못 낀 경회루 웅장함에 탄성 한민구 기자 2019-11-05 14:02:49 연못 건너편에서 본 경회루. .. 카테고리 없음 2019.11.05
투구봉 주유소의 2019년 가을그림. 투구봉주유소의 2019년 가을 그림입니다. 아름답지요? 궁금하신가요? 궁금하면 500원! 충북 단양의 장촌말 집에서 한사발 꺼~어억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 73. 화통의 이야기 2019.11.05
전파 대신 '빛' 이용한 위성 통신 가까워졌다. 전파 대신 '빛' 이용한 위성 통신 가까워졌다2019.10.22 18:32 연구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부터 김영진 KAIST 교수, 양재원, 김병수 박사과정, 김승우 교수다. KAIST 제공 대기 중에서 왜곡과 성능 저하가 발생하지 않는 광대역 주파수 광 전송기술이 개발됐다. 현재 사용되는 전.. 카테고리 없음 2019.10.28
광합성 원리의 재발견… 햇빛 이용해 수소-알코올 만든다. 광합성 원리의 재발견… 햇빛 이용해 수소-알코올 만든다2019.10.28 07:33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2016년 개발한 인공광합성 장비.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알코올을 만든다. KIST 제공 자연 광합성 모방한 ‘인공광합성’… 친환경 미래 에너지 기술로 주목 햇빛을 이용해 이산화탄.. 화통의 이야기 2019.10.28
미국 '앨리스 공주'에게 베푼 고종의 오찬......황제의 식탁에 서린 슬픈 역사! 미국 '앨리스 공주'에게 베푼 고종의 오찬...... 황제의 식탁에 서린 슬픈 역사 이기환 선임기자 lkh@kyunghyang.com 입력 ; 2019.09.20 13;20 수정 ; 2019.09.20 15;17 1905년 9월 20일 고종이 미국의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의 딸인 앨리스와의 공식오찬 때 마련한 음식, 각종 자료를 토대로 신세계 조선호.. 화통의 이야기 2019.09.20
다시 미궁에 빠진 백제 무왕비릉..선화공주냐, 사택씨냐, 의자왕 모친이냐? 다시 미궁에 빠진 백제 무왕비릉..선화공주냐! 사택씨냐! 의자왕 모친이냐? 이기환 선임기자 lkh@kyunghyang.com 입력 : 2019.09.19 13:23 수정 : 2019.09.19 16:50 익산 쌍릉 중 소왕릉의 무덤길 안쪽에 서있는 묘표석. 높이가 120㎝에 달하는 거대한 돌이 무덤의 주인공을 지키고 있다. 발굴단은 이 묘표.. 화통의 이야기 2019.09.19
인종의 꿈, 영조의 일생이 서린 창경궁 명정전 [한정판여행지①] 인종의 꿈, 영조의 일생이 서린 창경궁 명정전 명정전 야경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창경궁은 다른 궁궐과 조금 다르다. 왕실의 웃어른을 위한 공간으로 지었기 때문에 정치 공간인 외전보다 생활공간인 내전이 넓고 발달했다. 정전인 명정전(국보 226호)은 정면 5칸, 측.. 화통의 이야기 2019.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