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 강가의 Yacht 계류장에서
근사한 Ant. 달린 Marine 계류하기에
허락받고 촬영코자 갔더니.....
습기 건조시킨 후 덮개 덮는중 이랍니다.
다시 열을 때 사진 촬영 허락 하기에
부득불
다음을 기약하며 외관만 촬영합니다.
첫 장은 미 허락 상태라서......
역시 도둑 촬영은 이래서 힘든 것인지.....
내는 Ship-파랏치가 아니라서 그렇답니다.
히히히......
아니면 바람불어 배가 흔들렸는지.....
사진이 엉망이군요!.....
이제 허락을 받은 후 마음 푹 놓아 촬영하니......
괜찮은 사진 구하는 듯 싶으나......
뱃 사람 특유의 인상이어서
열어 볼 수 없느냐고 하다가
다 말려서 Cover 덮는다니.....
어쩔수 없이 다음으로 미루었답니다....
그러나 Ant.는 1s-G.P Type인데......
길이는 2s-G.P 정도의 길이입니다.....
Rig.는 다음을 기약 했읍니다.
전체 길이는 당사가 보유한 320ft- Type 이건만.......
폭이 당소 보유품 보단 더 넓어서......
정말 Pitching보다는 Rolling에 아주 탁월한 성능이 있답니다.
아뭏든 청평 강가는 내륙 지방에선 보기 어려운
Yacht가 있아오니.....
아해들과 같이 구경 다녀오시옵기를.......
2010년 04월 19일
청평 강가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 영섭 올림.
Pitching ; 배가 앞과 뒤로 흔들리는 것.
Rolling ; 배가 좌와 우로 흔들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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