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통의[고문, 고 시조]시!

산이 하 높으니

단양의 화통 2018. 2. 26. 20:10



산이 하 높으니


                                                                                                               작자 미상


산이 하 높으니 두견이 낮에 울고

물이 하 맑으니 고기를 헤리로다

백운이 내 벗이라 오락가락 하는고야



작자 미상



2018년 02월 26일


I'm Your Energy ............

오늘 하루 일과 잘 마치고서
충북 단양의 장촌말 집에서


재향군인신문 제760호.

2017년 09월 01일자 P11의 우 중단에서 복사하여


이곳에 게제하며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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