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통의[고문, 고 시조]시!

풍파에 놀란 사공

단양의 화통 2017. 6. 30. 21:00




풍파에 놀란 사공


                                                                                                               장만


풍파에 놀란 사공 배 팔아 말을 사니

구절양장이 물도곤 어려왜라

이 후로 배도 말도 말고 밭갈기만 하리라



張晩[장만] ;1566[명종 21] ~ 1629[인조7] 조선 후기의 문신.



2017년 06월 30일


I'm Your Energy ............

오늘 일과 잘 마치고서
충북 단양의 장촌말 집에서


재향군인신문 제753호.

2017년 07월 01일자 P11의 우 중단에서 복사하여


이곳에 게제하며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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