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파에 놀란 사공
장만
풍파에 놀란 사공 배 팔아 말을 사니
구절양장이 물도곤 어려왜라
이 후로 배도 말도 말고 밭갈기만 하리라
張晩[장만] ;1566[명종 21] ~ 1629[인조7] 조선 후기의 문신.
2017년 06월 30일
I'm Your Energy ............
오늘 일과 잘 마치고서
충북 단양의 장촌말 집에서
재향군인신문 제753호.
2017년 07월 01일자 P11의 우 중단에서 복사하여
이곳에 게제하며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
'화통의[고문, 고 시조]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가노라 닫지 말며 (0) | 2018.02.26 |
---|---|
산이 하 높으니 (0) | 2018.02.26 |
전원으로 돌아와 살며[歸園田居 ; 귀원전거] (0) | 2017.06.03 |
비 오는데 들에 가랴 (0) | 2017.06.03 |
死 生[사생] (0) | 2017.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