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溪 申孟慶 原州 雲溪申孟慶[주:字伯祥原州人官止縣令○性至孝母病醫云用蝟蝟忽前 至執而用果瘳旌閭事載三綱行實及丹陽邑誌女壻參廢母疏及登科榮歸閉戶不納] ▼원문보기55b 처음으로就閑申圾[주:字官縣令以忠孝贈承旨○忠孝之行根於天 性母疾思雀肉公露立禱天七日黃雀忽入籠中宣廟賓天哀戚.. 화통의 이야기 2018.05.18
왕희지체와 아버지 글씨[2014년 01월 31일] 왕희지 체와 아버지의 글씨 때 ; 2014년 01월 31일 설날 저녁에 곳 ; 충북 단양의 화통 본가에서 누가 ; 단양의 화통 아버지[靑岩 어른의 글씨] 붓글씨 잘 쓰시던 할아버지[운계공]께서는 남기시지 않고 운명하셨는데 제 아버지이신 청암 어른께서는 서서히 두각을! 습작이라고 한사코 말씀 .. 카테고리 없음 2014.02.03
충북 단양의 화통네 집 앞에 견지로 피라미 낚던 운계천! 雲溪川[운계천] [남조천(남조리에서 발원)과 죽령천(죽령 ; 697m죽령에서 발원)이 대강면 장림리의 사인암 行 다리밑 합수머리에서 만나서 장촌말, 뒷뜰, 텃내 앞으로 흘러 남한강으로 흘러들어감] 때 ; 20111년 10월 02일 곳 ; 의정부 집에서 누가 ; 단양의 화통네 집 앞 개울[운계천] 물 좋고 .. 카테고리 없음 2011.10.02
도계서원 과 단양 집의 꽃과 봄 나물들[1] 도계서원[道溪書院] 충북 단양집의 꽃과 봄 나물들! 꽃 피웠던 자리 매화와 영산홍에게 자리 양보한 철쭉은 다시 온실로 들어가서 내년 봄을 기약할 겁니다. 우유 컵에 담겨 있는 저 가지 묘목은 조금있다 밭으로 옮겨 가겠지요! 아버지의 산타페 들어오는 곳 우측의 뜰은 아무나 들어갈 .. 화통의 이야기 201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