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통의 이야기

什長[십장]

단양의 화통 2018. 4. 12. 14:03


 

 

십장!

 

 

什長(십장) ; 본래 옛날 軍制(군제)에서 병졸 열 사람을 거느리던 두목이었다.

 

 

      오늘날에는 노동 현장에서 인부를 직접 감독, 지시하는 인부의 우두머리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2015년 02월 03일

 

아직도
날씨 시원한 날

입춘이 내일인데!


6K2GHT / 김영욱 O.M께서 올리신 글을 복사하여


경기. 포천의 송우리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




2018년 04월 12일


충북 단양의 투구봉 주유소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