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장!
什長(십장) ; “ 본래 옛날 軍制(군제)에서 병졸 열 사람을 거느리던 두목이었다.
오늘날에는 노동 현장에서 인부를 직접 감독, 지시하는 인부의 우두머리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2015년 02월 03일
아직도
날씨 시원한 날
입춘이 내일인데!
6K2GHT / 김영욱 O.M께서 올리신 글을 복사하여
경기. 포천의 송우리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
2018년 04월 12일
충북 단양의 투구봉 주유소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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