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의 현수네 건어물
때 ;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누가 ; 충북 단양의 2420 동우회 회원들이
곳 ; 동부인하여 주문진 항으로
참조 ; 현수네 건어물
지난 12월 12일 토요일에
우리 단양의 중.공고 24회 & 20회 동창들이
마누하님들과 함께
강원도 주문진으로 여행을 다녀 왔읍니다.
다만 화통은 마누하님인 두무골 댁[탈렌트 이혜숙]을 대동치 못하고.........
본 명함의 박현수는 아해의 이름이고
상점은 아버지와 엄마가 운영합니다.
그 아버지가 단양 사람이지요.
명함의 은행 계좌에
아버지 성함이!.........
무엇인지는 몰라도[쥐치포의 가미; 구이된 것]
입에 넣고 우물렁 거리면
M.S.G 가 포함된 것 같은 맛이 나며
곁들인 맥주가 술이 아니어도 술술 넘어가게끔!
거기에 명란 젓갈은 갖고 와서 맛 보니
맛이 일품이더이다!
좌측의 상품은 "현수네 건어물" 상품이고
우측의 상품은 "선호식품" 상품으로
선호식품 상품은 담근지 얼마 안되니
우측 상품은 집의 냉장고에 넣어 두어 숙성 시켜서
나중에 잡수랍니다.
조금 더 숙상 시켜서 먹어야
제맛을 즐길 수 있다는 자세한 전갈이었읍니다.
맛 살포의 우측은 조금 비어 있지요?
공간이 꽉 차 있지 못하고
실은 화통이 맥주를 마시면서
조금 먹어서!
히히히.
아뭏든 명란 젓갈은 5통을 샀으며
2통은 충북 단양의 장촌말 아버지 댁에
2통은 의정부의 화통집으로 운반하여
두무골 댁[탈렌트 이혜숙]에게 전달하고
아들 & 며느리에게 주라고 했읍니다.
그럼 마지막 남은 1통은?
충북 단양의 투구봉 주유소와 투구봉 가든의 식구들이
한번씩 맛 보도록 그 다음 날인
2015년 12월 13일에 전달하여 참기름 살~짝 둘러
점심과 저녁 때 밥 먹어 보았읍니다.
그 맛?
가시어 구입하여 맛 보시옵소서!
상품은
잘 선택하시어
2015년 12월 12일
주문진으로 여행을 가서
강원도의 주문진 앞바다에서 그려 갖고 와
2015년 12월 19일
I'm Your Energy ............
오늘 일과 잘 마치고서
장촌말 집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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