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통의 이야기

주문진 항구의 현수네 건어물[충북 단양사람]

단양의 화통 2015. 12. 19. 18:19

 

 

 

주문진의 현수네 건어물 

 

때  ;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누가 ; 충북 단양의 2420 동우회 회원들이

곳 ; 동부인하여 주문진 항으로

참조 ; 현수네 건어물

 

 

 

 

지난 12월 12일 토요일에

우리 단양의 중.공고 24회 & 20회 동창들이

마누하님들과 함께

 

강원도 주문진으로 여행을 다녀 왔읍니다.

 

다만 화통은 마누하님인 두무골 댁[탈렌트 이혜숙]을 대동치 못하고.........

 

 

본 명함의 박현수는 아해의 이름이고

상점은 아버지와 엄마가 운영합니다.

 

그 아버지가 단양 사람이지요.

 

명함의 은행 계좌에

아버지 성함이!.........

 

 

 

 

 

 

무엇인지는 몰라도[쥐치포의 가미; 구이된 것]

 

입에 넣고 우물렁 거리면

M.S.G 가 포함된 것 같은 맛이 나며

 

곁들인 맥주가 술이 아니어도 술술 넘어가게끔!

 

 

 

 

 

 

거기에 명란 젓갈은 갖고 와서 맛 보니

맛이 일품이더이다!

 

좌측의 상품은 "현수네 건어물" 상품이고

우측의 상품은 "선호식품" 상품으로

 

선호식품 상품은 담근지 얼마 안되니

우측 상품은 집의 냉장고에 넣어 두어 숙성 시켜서

나중에 잡수랍니다.

 

 

조금 더 숙상 시켜서 먹어야

제맛을 즐길 수 있다는 자세한 전갈이었읍니다.

 

 

 

 

 

 

맛 살포의 우측은 조금 비어 있지요?

공간이 꽉 차 있지 못하고

 

실은 화통이 맥주를 마시면서

조금 먹어서!

히히히.

 

아뭏든 명란 젓갈은 5통을 샀으며

 

2통은 충북 단양의  장촌말 아버지 댁에

2통은 의정부의 화통집으로 운반하여

두무골 댁[탈렌트 이혜숙]에게 전달하고

아들 & 며느리에게 주라고 했읍니다.

 

그럼 마지막 남은 1통은?

충북 단양의 투구봉 주유소와 투구봉 가든의 식구들이

한번씩 맛 보도록 그 다음 날인

2015년 12월 13일에 전달하여 참기름 살~짝 둘러

점심과 저녁 때 밥 먹어 보았읍니다.

 

 

그 맛?

가시어 구입하여 맛 보시옵소서!

 

상품은

잘 선택하시어

 

 

 

2015년 12월 12일

 

주문진으로 여행을 가서

강원도의 주문진 앞바다에서 그려 갖고 와

 

2015년 12월 19일

 

I'm Your Energy ............

 

오늘 일과 잘 마치고서
장촌말 집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