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와 지 영헌 선배님! 4.19와 지 영헌선배님! 어언 4.19가 일어난지 50년이 지났읍니다. 그 사이에 단양역 앞에 있던 선배님의 묘지석은 까만 연탄먼지 뒤집어 쓰다가 모교의 강당 옆에 거소하다..... 충주 댐 수몰로 인해 북하리로 옮겨가고.... 옛 선조 뜻 모아! 다시 단양의 군청 뒷산인 대성산으로 큰 자리 마련.. 화통의 이야기 201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