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와 목과 홍시와 목과 때 ; 2015년 11월 20일 곳 ; 충북 단양의 장촌말 화통의 집 울내에 누가 ;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저녁 때 어둑어둑 해 질무렵! 차를 세우고 울 안을 쳐다보니 노랗게 목과가 달리고 익어가고 있더이다! 매년 단양 집에 다녀가며 여남은개씩 따 가던 목과를 이젠 낙향하여 그.. 화통의 이야기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