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의 전설 ; 아차고개[홍계관] 아차산의 전설 ; 아차고개 조선조 中宗 때 洪繼寬[홍계관]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점을 잘 치기로 유명하였다. 한번은 자신의 운명을 점쳐보니 아무 해 아무 날에 비운으로 죽을 운수였다. 그래서 살아날 방법을 궁리해보니 龍狀[용상]밑에 숨어 있어야만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 이.. 카테고리 없음 201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