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宗雨[태종우] 太宗雨[태종우] 太宗은 재위 18년 만에 조선 4대왕인 世宗에게 전위하고, 상왕 3년째인 춘추56세에 승하하였다. 太宗이 승하 할 무렵, 날이 몹시 가물어 백성이 애타게 비를 기다린다는 말을 듣고는, “내가 죽으면 옥황상제께 아뢰어서 비를 얻어 보내리라.“ 하고 숨을 거두었다. 그런데 .. 카테고리 없음 201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