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 대왕의 옹주 태지비 영조대왕의 옹주 태지비 음지마을의 농로는 양지마을로 이어지고 양지마을 길은 5번 국도를 넘어 매바위로 이어진다. 이 음지말 → 양짓말 → 매 바위[매 바위 → 쇳골 → 잿말랭이(잿말량)]로 이어지는 이 소로가 이젠 추억속의 옛길이 되고 그 주변은 단양의 과수단지가 된 죽령사과의 .. 화통의 이야기 2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