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파에 놀란 사공 풍파에 놀란 사공 장만 풍파에 놀란 사공 배 팔아 말을 사니 구절양장이 물도곤 어려왜라 이 후로 배도 말도 말고 밭갈기만 하리라 張晩[장만] ;1566[명종 21] ~ 1629[인조7] 조선 후기의 문신. 2017년 06월 30일 I'm Your Energy ............ 오늘 일과 잘 마치고서 충북 단양의 장촌말 집에서 재향군인신.. 화통의[고문, 고 시조]시! 201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