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희지체와 아버지 글씨[2014년 01월 31일] 왕희지 체와 아버지의 글씨 때 ; 2014년 01월 31일 설날 저녁에 곳 ; 충북 단양의 화통 본가에서 누가 ; 단양의 화통 아버지[靑岩 어른의 글씨] 붓글씨 잘 쓰시던 할아버지[운계공]께서는 남기시지 않고 운명하셨는데 제 아버지이신 청암 어른께서는 서서히 두각을! 습작이라고 한사코 말씀 .. 카테고리 없음 201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