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8월 01일 어미 게! 어미 게 2011년 08월 01일 저녁에 목간하러 내려 왔더니 이 녀석이 나를 보곤 두 집게발로 위협합니다. 어슴푸레한데 히히히............겁주는 이녀석 냉큼 붙들어 보니 아랫배에 한가득 알을 품고 있었읍니다. 붙잡아서 사무실 탁자위에 올려 놓고 사진하나 만들려하니 어찌나 빠른지! 그냥 .. 카테고리 없음 20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