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를 무려 4마리! 고래를 4마리씩이나? 이런 횡재가! 야들이 미쳤지 내가 할 줄도 모르니까 나를 우습게 봤다 이거지! 실은 새우 잡자고 던져 놓은 망태 속으로 야들이 들어가서 내 새우 다 먹어 치운듯! 눈알도 똘방 똘방! 오랫만에 포식을 한 듯한 느낌! 이젠 아주 역동적으로 완벽한 삼각형을! 내 그래도 .. 카테고리 없음 201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