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색은 눈을 넘지 못한다. 꼴[528] 기색은 눈을 넘지 못한다. 동아일보 제27564호 2010년 03월11일 ⑤판. B7면 右 側邊. 만화 글. 그림 허 영만. 감수 신 기원. 코에 검은 기운이나 푸른 기운이 보이면 질병이 생기거나 놀랄 일이 생긴다. 얼굴에 따스한 햇살이 느껴지면 기운이면 만사형통이다. 윤기가 전혀 없이 어두우면 .. 화통의 이야기 201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