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앵두를!
터밭의 다른이와 경계되는 담장 곁에서 따온 소담스런 빠~알간 앵두를
보여 드립니다.
그 또한 새콤 달콤 맛이 일품이거늘!
참! 옛날도 아니었건만 우린 벌써 이 맛을 잊고 있지는 않고 있겠지요?
맛 보시옵소서.
충북 단양의 장촌말 집의 앵두를!
충북 단양의 장촌말 집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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