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통의 이야기

오늘은 초복[삼복]. 삼계탕, 계삼탕, 보양탕, 보신탕,

단양의 화통 2018. 7. 17. 11:49


오늘은 초복입니다.

보양식 많이 드세요 

  


◈◈♧ 초복입니다. 보양식 많이드세요 ♧◈◈


☞ 음악이 안 들리시면 아래에서 '표시하기'를 찾아서 누르세요.

 
♧ 초복입니다. 보양식 많이드세요 ♧

三伏 避暑와 龍鳳湯 

三伏 暴炎에 건강 조심하세요 ? 金氣伏藏 : 즉 가을의 氣運인(金) 쇠가 여름의 氣運인 (火) 불이 무서워서 업드려 숨는다는 뜻입니다. 卽 火剋金; 쇠는 불속에서 녹기 때문 이지요. 열사병을 막는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 1. 龍鳳湯(꿩과가물치)으로 탈진된 氣를 보충하였다 代用品으로 닭이아닌 烏骨鷄 와 잉어로 대용 . 2. 蔘鷄湯 (젊은 영계 와 늙은 6년 삼 ) 代用品으로 닭과 黃기로 대용. 3. 補身湯 (黃狗 )탕 = 단고기, 중국어로 香肉으로 氣를 보충하였다. 개犬 자가 들어간 삽쌀개는 먹지 않았다. 考證 整理 2013-7-3 韓國 傳統禮節 硏究院 院長 善光 金 錠 識

◈◈♧ 초복입니다. 보양식 많이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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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러가지 술을 많이 드세요

어찌해야될까나~~ !!!! 복 날은 돌아오고........ 노심초사 걱정하는 꼬꼬와 멍멍이가 불쌍해보여서 다른 먹거리로 보신 시켜요
 
***三伏***
 
*음력 6~7월에 있는 3번의 절기.
*초복(初伏).중복(中伏).말복(末伏)
 의 삼복을 이른다. 
 초복은 하지(夏至)로부터 3번째 경일(庚日),
 중복은 4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부터 첫번째 경일이다. 
따라서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있다. 
이때를 '삼복더위'라고 하는 것은 
1년중 더위가 가장 심한 때이기 때문이다. 
삼복에는 이 더위를 이기기 위해 
산간계곡을 찾아서 청유(淸遊)를 즐기고, 
보신탕(개장국)·삼계탕(蔘鷄湯) 같은 
자양분이 많은 음식으로 몸을 보신한다. 

 
또한 더위를 먹지 않고 질병을 예방한다 하여 
팥죽을 쑤어 먹기도 한다. 
전라도에서는 밀전병이나 수박을 먹으며, 
충청도에서는 복날 새벽 일찍 우물물을 
길어다 먹으며 복(福)을 빌었다. 
또 해안지방에서는 백사장에서 모래찜질로
 더위를 이겨내기도 한다. 
지금도 복날에는 보신음식과 피서로 
더위를 이기고 있다
오늘은 삼복중 
처음드는 초복입니다.
삼복답지않게 장마가 
계속됩니다.
앞으로 장마가 끝나면 
폭염이 찾아올겁니다.
미리 보양식 많이 드시고 
원기 돋구워 두세요
삼복지절에 건강에 유념하시기를 빕니다.
 
아래 부글부글 삼계탕 초복맞이 점심식사제공


 

   


2018년 07월 17일


제헌절[초복날]에


Daum Cafe 강원. 원주에서 운영중인

"어르신 우리산마을" Cafe 회원이신 분이 보내주신

Mail을 복사하여


충북 단양의 투구봉 주유소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




蔘鷄湯 ; 농촌진흥청은 초복을 하루 앞두고 우리나라의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에 대한 소비자의 궁금증을 풀어봤다.

◇ 계삼탕? 삼계탕?

    주재료가 닭이고 부재료가 인삼이었기에 본래 ‘계삼탕’ 으로 불렸다. 닭보다 인삼이 귀하다는 인식이 생기면서부터는 지금의 이름인 ‘삼계탕’ 으로 불렀다.

◇ 왜 복날 먹을까?

    삼복은 일 년 중 가장 더운 기간이다. 땀을 많이 흘리고 체력 소모가 큰 여름, 몸 밖이 덥고 안이 차가우면 위장 기능이 약해져 기력을 잃고 병을 얻기 쉽다. 닭과 인삼은 열을 내는 음식으로 따뜻한 기운을 내장 안으로 불어넣고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다.

◇ 삼계탕 역사는?

    사육한 닭에 대한 기록은 청동기 시대부터지만, 삼계탕에 대한 기록은 조선 시대 문헌에서조차 찾기 힘들다. 조선 시대의 닭 요리는 닭백숙이 일반적이었다. 일제강점기 들어 부잣집에서 닭백숙, 닭국에 가루 형태의 인삼을 넣는 삼계탕이 만들어졌다. 지금의 삼계탕 형태는 1960년대 이후, 대중화 된 것은 1970년대 이후다.

◇ 닭백숙과 차이는?  

    조리법에 큰 차이는 없지만, 닭이 다르다. 백숙은 육계[고기용 닭]나 10주령 이상의

2kg 정도인 토종닭을 사용한다. 삼계탕용은 28~30일 키운 800g 정도의 영계[어린 닭]를 사용한다.

◇ 토종닭으로 삼계탕을 끓일 수 있다는데?

    농진청은 한국 재래닭을 수집해 품종을 복원하고 이를 교배해 '우리 맛닭'을 개발했다. 특히 ‘우리 맛닭 2호’는 육질이 부드럽고 초기 성장이 빨라 5주령 정도 키워 토종 삼계용으로 요리하기에 알맞다.

◇ 삼계탕에 든 대추 먹어도 될까?

    잘못 알려진 속설 중에 '대추는 삼계탕 재료의 독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대추가 약 기운을 빨아들이는 것은 맞지만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는 몸에 좋은 것들이므로 굳이 대추를 피할 필요는 없다.

◇ 모든 체질에 다 맞을까?

    닭과 인삼은 따뜻한 성질을 가진 식품이다. 체질적으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인삼보다 황기를 넣거나 차가운 성질인 녹두를 더해 몸 속의 열을 다스리는 것이 좋다. 여성은 수족 냉증, 생리 불순, 빈혈, 변비에 효과가 있는 당귀를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권일[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 농업연구사]는 "지금 산지 닭 값이 1kg에 1,000원 정도로 생산비보다 낮다"며 "복날엔 가족과 뜨끈한 삼계탕을 나누며 농가도 돕고 건강도 챙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양한 삼계탕 조리 방법은[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 '우리 맛닭을 이용한 삼계탕의 세계화' 책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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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무진장 더운 날 제헌절[초복 날]에

ZUM 뉴스 "[초복] 삼계탕 '7문 7답'…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를 복사하여


충북 단양의 투구봉 주유소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




입맛대로 골라 드세요.
옛선조의 문화 초복입니다.


소주 한잔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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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 수육입니다.
15X전우님들 소주 한잔 같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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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삼계탕.입니다.
보양수육 못드신 분 소주 한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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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전보양. 삼계탕.입니다
소주 한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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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삼계탕.입니다
소주 한잔 드세요.

      회원님들 초복 보양음식드시고 건강하게 여름보내세요.. ♧ 밝은 세상. 맑은 눈으로 ♧ 만일 당신이 장미꽃을 본다면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달려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당신은 이런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났다고 감탄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추악함은 한 공간에 존재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한 장소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물과 현상은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우리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다릅니다. 아름다운 안경으로 세상을 보면 꽃동네로 보이고 불만스런 안경으로 세상을 보면 안개 자욱한 오염된 추악으로만 보이는 법입니다 세상은 전적으로 당신이 어떤 마음의 눈으로 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 당신의 녹슨 마음을 깨끗이 닦으십시오. 밝은 생각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아직도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 입니다. ~ 내 삶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 ~ 중에
 



2018년 07월 19일.


Daum Cafe인 승리전우회의

강고님께서 등재한


"오늘은 초복"

귀한 자료를 복사하여


충북 단양의 투구봉 주유소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