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 강가의 Marine & Ant. 청평 강가의 Yacht 계류장에서 근사한 Ant. 달린 Marine 계류하기에 허락받고 촬영코자 갔더니..... 습기 건조시킨 후 덮개 덮는중 이랍니다. 다시 열을 때 사진 촬영 허락 하기에 부득불 다음을 기약하며 외관만 촬영합니다. 첫 장은 미 허락 상태라서...... 역시 도둑 촬영은 이래서 힘든 것인.. 화통의 이야기 201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