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집에 술 익거든 자네 집에 술 익거든! 자네 집에 술 익거든 부디 날 부르시게 내 집에 꽃 피거든 나도 자네 청하음세 백년 덧 시름 잊을 일 의논코자 하노라. 정철 선생 지음 2011년 04월 17일 경기 화성 전곡항에서 철원지부[6NØKD]방문하여 HL1HQA. O.M께서 게시한 글을 옮겨적는 신영섭이가 재 각색하여 게제.. 화통의[고문, 고 시조]시! 2018.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