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의병장 윤희순[춘천의 잔다르크]곡기를 끊고 기록을 남기다. 여자 의병장 윤희순[춘천의 잔다르크]곡기를 끊고 기록을 남기다. 아들의 참혹한 죽음에 울부짖은 어머니...75세로 장렬한 생을 마감 여자들 밖에 없는 마을을 불태운 일제 무순 함락작전은 실패로 끝났고 이튿날부터 일제는 3,000명이 넘는 조선인과 중국인을 대량학살했다. 참담한 결과.. 화통의 이야기 201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