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을 경영하며. 십년을 경영하여 송 순 십 년을 경영하여 초가삼간 지어내니 한 간은 청풍이요 한 간은 명월이라 강산은 들일 데 없으니 둘러두고 보리라 송 순[1493 ~ 1583] ; 조선 중기의 문신. 2017년 03월 31일 재향군인 신문 제742호. 2017년 04월 01일자 P11의 우 중단에서 복사하여 오늘 오후에 비 내리고 나서.. 화통의[고문, 고 시조]시! 201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