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월이 만정한데 雪月이 滿庭한데. 雪月[설월]이 滿庭[만정]한데 바람아 부지마라 曳履聲[예리성] 아닌줄은 判然[판연]히 알건마는 그립고 아쉬운 적이면 행여 긘가 하노라 지은이 ; 無名氏[무명씨] 2016년 01월01일. 2016년 향군보 제689호[2016년 01월 01일 금요일 발행] 11면 우중단의 '이달의 시'를 각색하여.. 화통의[고문, 고 시조]시! 201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