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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관리공단 우이동 우이분소에서 진달래 능선으로[2]

단양의 화통 2015. 3. 16. 17:57

 

 

국립공원 관리공단 우이동

우이분소에서 진달래 능선으로[2]

 

때 ; 2015년 03월 15일 3월의 3주차 일요일.

곳 ; 국립공원 관리공단 우이동 우이분소에서

진달래 능선으로한 4.19 묘지

누가 ; 김귀남, 문경실, 꺽지, 최용선, 안난수, DS1QDX. 화통.......

그리고 몰라몰라.[도합 08명]

 

 

 

 

 

 

덥다!

그렇지 하며 장촌말 꺽지가 옷 갈아입읍니다.

 

그 곁에서 경실이도!

또!

 

 

 

 

 

 

진달래 능선으로 진행하는

우리 "산을갈래" 동패들이 잠시 쉴때

 

삼각산 진달래 능선에서 바라보는

북한산의 그림을 하나 그렸읍니다.

 

즉!

 

삼각산은 인수봉, 백운대, 만경대를 일컬어 부르는

옛 북한산의 이름이기도!

 

그 높이 기록되어 있으니 나중에 필요시에

와서 살펴보고 가시라고!

 

 

 

 

 

 

자!

잘 보이지요?

 

삼각산의 3개 봉우리가!

앞의 그림 참조하여 다시 한번 더

 

살펴 보시기를.....

 

삼각산의 위용을!

 

 

 

 

 

 

그 아래에 진달래 능선에

우리는

 

오늘

"산을갈래" 동패들2015년 시산제를 할 자리를 찾아

 

부리나케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전부 다 갖고 온 시산제 제수용품을 꺼내고 있는 모습!

 

점심[1종 추진]도 하여야 하는 장소여서

안난수 동패님 뒷 모습, 문경실 동패님, 김귀남 동패님.

그리고

조금 뒷편의 최용선 동패님까지!

 

준비하여 온 제수용품 꺼내기 직전의 모습!

 

 

 

 

 

 

자!

이제 우리의 2015년 시산제 제물을 진설한 모습이지요.

 

주,과,포는 빠지고

대신 이!

 

 

오징어, 곳감, 밀가루 적, 도토리 묵, 참외까지.....

물론  조율시이는 당연히!

사과와 김도.

 

 

 

 

 

 

 

산행대장님이신 DS1QDX님께

초헌관이 되셔서

 

주례를 올리시고

 

받드는 안난수 동패님이

잔에 막걸리를 올리시고

 

 

 

 

 

 

 

둘이서 합동으로 제례를 올리십니다.

 

우리 "산을갈래" 동패들 모두 다

안전한 산행되게 하여 달라고...........

 

 

 

 

 

 

절 두번씩 하지요?

 

우리 산을갈래 동패들

모두의

안전산행을 기원하느라!

 

 

 

 

 

 

그리고 마지막에는 반절까지!

 

아뭏든 2015년 의우리 산을갈래 동패

모두는 안전한 산행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산을갈래 여성 동패들도

함께 안전산행 기원 절을 하였지요!

 

삼각산 진달래 능선 어느 한 곳에서!

 

 

 

2015년 03월 16일

 

의정부의 신곡 1동 신일1차 아파트 관리실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