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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6일 삼각산 족두리봉, 사모바위, 문수사 방면 산행 5.

단양의 화통 2014. 11. 17. 10:06

 

 

 

삼각산 족두리봉, 사모바위,

문수봉 방면 산행 No. 5.

 

 

때 ; 2014년 11월 16일 화통이 입대한 날!

곳 ; 삼각산 산행[불광역 2번 출구에서 문수봉거쳐

구기터널 방향 산행.

누가 ; 꺽지, 문경실, 곽금자, 김영진, 김학근,

안난수, 김종섭, 이석희,  전재욱, 정병선, 화통[총11명]

 

 

 

 

 

 

그 다음은 다시

 백금녀 동굴[석문] 빠져 나간

 

HL1MUJ / 맹호, 정병선 O.M님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그 백금녀 동굴[석문] 빠져 나가서

안난수 동창님의 모습을 그렸읍니다.

 

 

 

 

다시 연출코자

소릴 지르니

 

김학근 동창님만

만세로 응답을!

 

골문 앞에서  만세만 불렀다간

영패를 못 면했을텐데..........

합니다.

 

 

 

 

 

 

난 코스입니다.

 

층계식의 암릉이지만

거리가 넓고

철 난간대는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래도

우리 산을갈래 단양 동패들은

DS1QDX / 전재욱 산악대장님 지시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잘 올라갑니다.

 

모두 다~~~

잘~~~

 

 

 

 

 

그 도중에 불러 세워서

또 한장 그렸읍니다.

 

김종섭, 안난수, HL1MUJ / 정병선 O.M,...........그리고

DS1QDX. O.M / 전재욱 동창님......

 

 

 

 

산 능선을 바라다 보니

암릉이 오롯하여서

 

하나 더 그렸읍니다.

 

 

 

 

해는 져서 어두운데......

아니고

 

햇살을  등진 아래쪽에서

그렸더니

 

모습만!

 

 

 

 

 

야들이 지금 연출을 하고 있읍니다.

 

꺽지를 그리는 김학근 동창님!

 

그리고

 

그  가운데 앉아 있는

고리뜰 처녀!........

였던 문경실 동창님!

 

 

 

 

 

이 바위는

 

앉아 있는 모습의 두꺼비, 개구리 등의

모습이어서

 

단지

궁둥이 쪽만!

히히히.

 

 

2014년 11월 17일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입동이 지난 겨울날 아침 일찍!

입동이 지난지 열흘째 날에

송우리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