뺏뻘에서 내려 오는 길 2.
때 ; 2014년 07월 17일 목요일
누가 ; 황태선 동창님과 화통
왜 ; 07월 20일 산행시 버스타고 오는
산을갈래 동패들에게
버스 정차장과 뺏뻘 주변의 그림을 알리고자.
산불 감시초소를
지나서 내려 오는 길 곁에 설치된
높은 담장과 철조망!
양키 아저씨들의
근무지랍니다.
동네를 통하여 올라오는 길은
이곳이지만
옛 양공주들 거주하던 곳을 통과하여오니 피해 주십시오.
이 골목길이 그 길로 부터 올라오는 길인데...........
좌측은 Conc' 포장도로이며
Y-Type의 3갈래 길에서
조선왕조 선성군파의 우측의 묘역을 따라
접어들면 홀라당, 풍덩, 발라당 할 수 있는 곳으로 갑니다.
묘역 보호 차원에서
철망을 설치하였으나
다 둘러 막지는 않고
"들어가지 마시오" 라는 의미로 길 가에만 설치되어 있읍니다.
이 지점[Conc' 포장로]에서 우측의 차량 통제봉이 설치된
곳으로 진입합니다.
즉!
흙길로 들어 선다는 곳이며
오늘[07/17 제헌절]아침에 황태선 동창님께서는
저 3갈래 숲 속에서 무엇을 하였는지?.....
이걸 써?
말어 하다가 쓰기로!
히히히.
대인지뢰 매설 하였읍니다.
밟으면 향기 나는 것으로!
히히히.
도로 초입쪽에서 조금 올라선 곳의 골목길 좌우의
그림이지요.
그날 산행에 참조하시라고!
담장 안에는
산 나리 꽃이 피어서
우리[황태선 동창님과 화통]둘을 반겼읍니다.
우측의 담장 넘어
저멀리
수락산 도정봉의 모습이 아련한 안개속에
그러나 이 Conc-포장도로는
홀라당, 풍덩, 발라당 하는 곳으로 올라가는
길이랍니다.
도로변[의정부에서 청학리 방면]에서 진입하는
곳의 모습이며
좌측 길로 올라 갑니다.
저 할아버지께서는 올해 95세이시며
아침에 청양고추라며 저희들에게
한 주먹 갖고 가라고 까지 말씀하시던
아주 정정하신 어르신이셨읍니다.
화통의 할아버진 95세로 운명하셨는데....
도로변에 나와서 길 건너편[의정부 시내방면 주행 도로; 우측]의
모습입니다.
이정표 상에서 몫 지점으로 사용토록 하려고!
이 산촌 칼국수집에서 사진 좌측의 조그마한
파란 슬레이트 지붕 보이는 곳에 우측 골목길로 접어 듭니다.
1번 버스 정차하는 곳에
농협 건물!
이곳의 버스 정차장 이름이
뺏뻘입니다.
그럼 본 그림 좌측에 2038 차량은
누구 차량일까요?
횡단보도 건너면
차량 진행방향이 의정부 방향이됩니다.
자!
이 차량의 차주께서
오늘 아침 일찍 텃밭에 가신다고
준비물품 점검하십니다.
누군지 아시지요?
뺏뻘 버스 정차장 부근이
전주이씨 선성군파 명산종중 묘역이라는
간판이 보일 것입니다.
양키 아저씨들 집 곁에!
길 건너 와서
다시 그려 본
칼국수 집의 모습입니다.
즉!
뺏뻘에서 버스 하차하여
송산로 989번 길을 따라 올라가면
우리가 그토록 물이 많기를 바라던
홀라당, 풍덩, 발라당 하는 곳인데.........
무쏘 차량이 아니고 흰색 쏘랜토 차량이었읍니다.
저 언덕 길이 우리가 들어가야 하는 길입니다.
2014년 07월 17일
제헌절에
의정부 집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