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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슬기봉에서 6월 산행 6.[2014.06.15]

단양의 화통 2014. 6. 16. 10:13

 

수리산 슬기봉에서

6월 산행 No. 6.

 

때 ; 2014년 06월 15일. 6월의 3주차 일요일.

곳 ; 산을 갈래 동패들의 6월 산행지 ; 수리산 슬기봉.

누가 ; 곽금자의 언니[우리 3년 선배님] 곽금자,  최용선, 김춘례,

문경실, 이은희[꺽지] 최인숙,  조성인, 김영진, 전재욱, 안난수,

김영욱과 화통........그리고 황태선

TTL ; \140,000원.

 

 

 

 

 

참여도 아니하고  회비\10,000원 을 수유역까지 전철 타고

쫓아 오신 황태선 동창님

 

그 외의 전 식구는 오늘 수리산 슬기봉 산행

안전하게 마치고

 

안양역 방면 다 내려와서

흑염소 집 안에서 뒷 풀이 모습입니다.

 

 

 

 

 

파안 대소하는 전재욱 동창님 얼굴!

 

아마 배도 부르고 즐겁던 시간을

뒤로 할 것이 두려워!....

 

그러나

 

다음 7월 산행은

의정부의 뺏뻘로 정했으니!

 

 

 

 

 

 

여기 이곳에 함께 한

우리 산을갈래 회원들 모습!

 

뒷통수의 김영진 동창님부터 시계 바늘방향으로

김영욱 형님, 문경실 동창님, 최용선 동창님, 눈감은 최인숙 동창님,

곽금자 동창님의 언니이신 선배님,  검은 옷의 조성인 동창님,

상을 건너서 이쁘게 고개 내민 이은희[꺽지]모습, 그리고 김춘례 동창님,

다음은 맛있는 닭 볶음탕 만들어 내 놓으신 전재욱 동창님, 곽금자 동창님,

안난수 동창님, 빈 자리의 화통 자리와 막걸리 잔

 

수박 갖고 오시어 큰 웃음 주신 김영진 동창님은

뒷통수만.

 

그 다음 김영진 동창님의  반전은 다음 그림에서!

 

 

 

 

 

배도 부르고

등 뒤로는 맥주병과 막걸리 병

 

상 위에는 빈 그릇들만!

 

혼자서 맥주잔을 든 장촌말 아인

최인숙 동창님

 

전재욱 동창님 곁에 소주병은

아직도 어깨 위에 까지 소주가 남아 있고

 

 

 

 

 

 

위치 변동하여

또 한장 그렸읍니다.

 

우리 산을갈래 동패들 모습을!

 

 

 

 

 

바로 이 그림이  김영진 동창님의 반전 그림이었읍니다.

우측 하단 귀퉁이의 눈동자로!

 

참고로 황태선 동창은 참여하려는 마음은

굴뚝 같으나

 

결혼식 참여를 필히하여 예를 갖추어야 할 집이서

회비로만 참여하였으니

 

나중이라도 고마움을 표하여 주시옵기를....

 

모두 다!............산을갈래?

 

 

 

 

 

2014년 06월 16일.

 

청평 강가에서!

봄이 다 지나가 벌써 더운 성하지절에....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