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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의 가족여행 ; 4.

단양의 화통 2014. 4. 22. 13:35

 

 

화통의 가족여행 ; 4.

 

 

 

때 ; 2014년 04월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곳 ; 울산을 거쳐 부산까지.

누가 ; 아버지, 어머니, 큰 외삼촌. 둘째 외삼촌 내외,

셋째 외삼촌 내외, 큰 이모 내외, 막내 이모,

화통 내외, 순용 내외

그리고 막내 동생 내외.

[도합 16명]

 

 

 

 

 

해운대 백사장과 아주 작은 모습의 파도.

 

 

 

 

 

 

큰 이모부님 내외입니다.

 

 

 

 

 

 

파도는 더욱 더 출렁이고

그 바짝 곁에 파도를 그리는 사람 하나가

 

 

 

 

 

이제 동백섬으로 가는 길 몫에

모여서서

 

동백공원 안내도를 살펴 보시고 계십니다.

 

 

 

 

 

 

이 섬이 5륙도?

 

히히히.

 

 

 

 

 

 

한 무더기,  두 무더기  무다기 별로

부산 해운대를 관람하시고 계십니다.

 

 

 

 

 

 

해운대 백사장 끝 지점에

해운대 비치호텔 곁을 지나 동백섬[동백공원]으로 오르는 계단인

좌측 길 몫의  바위를 때리는 파도의 모습입니다.

 

 

 

 

 

 

이 계단을 거쳐야만 동백섬을 한 바퀴 돌아

나올 수 있다는  안내 판을 보고

계단 따라 걷고 있읍니다.

 

화통의 온 식구들 모두는!

 

 

 

 

 

 

이모님께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있는

M-60 Tank와 4G-Phone을 이용하여

곧 바로 검색하는 매부의 모습!

 

 

 

 

 

 

제일 골찌로 온 식구들 모시고 다니는

 막내 동생인

춘섭이의 그림이지요.

 

대한민국의 원자력 발전소에 SOS 발령되면

제일 먼저  투입되는

원자력 기사로서

 

한국수력 원자력[한전]의 부장입니다.

 

 

 

 

2014년 04월 21일.

 

청평 강가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