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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통의 가족여행 ; 3.

단양의 화통 2014. 4. 21. 11:12

 

화통의 가족여행 ; 3.

 

 

 

때 ; 2014년 04월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곳 ; 울산을 거쳐 부산까지.

누가 ; 아버지, 어머니, 큰 외삼촌. 둘째 외삼촌 내외,

셋째 외삼촌 내외, 큰 이모 내외, 막내 이모,

화통 내외, 순용 내외

그리고 막내 동생 내외.

[도합 16명]

 

 

 

 

 

해운대 백사장을 걷다 보면

부산의 관광안내 조감도가 자리 잡고 있더이다

 

즉 화통네 가족이 이곳 부산을

다녀 가고 있다고 자랑합니다.

 

 

 

 

 

이쁜 아줌마들 곁에 청일점으로

매부가 자릴해서!

 

 

 

 

 

열심히 뭣인가를 그리고계십니다.

 

참 좋은 세상이지요?

 

전부 다들 촬영하시고는

곧 바로 집으로[저엔겐 모두다 동생들]

카카오 톡 전송 보내시더이다!

 

 

 

 

 

혼자 떨어져서

저 멀리 해운대 파도를 감상 중이신

작은 이모님!

 

이모부님게서 작고하시어서

혼자인데

사위가 뉴질랜드에 가 있어서

 

그리고 아들은 아직 성혼을 안했고

 

가들이 전부 다 화통의 동생인데.........

 

 

 

 

작은 이모님과 M-60 Tank의 모습!

 

 

 

 

폼 잽니다.

M-60 Tank가!

 

작은이모와 큰 이모님......그리고 세째 외숙모님 앞에서!

 

 

 

 

 

해운대 백사장과 파도.........

그리고 그 옛날 명성을 간직한

해운대 조선 비치호텔을 배경한

 

셌째 외삼촌과 막내 이모, M-60 Tank와 큰이모님과 셋째 외숙모님 모습.

큰 이모님께서 다시 찍어 하시어.

 

 

 

 

 

아래에 다시 찍은 그림입니다. 

 

 

 

 

해운대에는 이안류가 발생되어

인명 사고가 발생하므로

조심하라고

 

지진 해일 대책 안내판을!

 

화통은 수상 인명 구조요원 자격증을

구비하고 있읍니다.

 

 

 

보일락 말락 하는 대마도를

날씨 맑은 날에는

관망할 수 있다

 

알려주는 안내 간판의 모습입니다.

 

 

 

 아버지께서

"여기 대마도가 보여!"........하시어

관망대에 올라서신 둘째 외삼촌과 큰 이모부님을

 

제가 또 그렸읍니다.

 

큰 외삼촌께서는

"매형님이 또 우릴 속이고 있을걸 뭐!"

 하시며

 오르시지 않으셨읍니다.

 

2014년 04월 21일.

 

청평 강가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