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통의 가족여행 ; 2.
때 ; 2014년 04월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곳 ; 울산을 거쳐 부산까지.
누가 ; 아버지, 어머니, 큰 외삼촌. 둘째 외삼촌 내외,
셋째 외삼촌 내외, 큰 이모님 내외, 막내 이모님,
화통 내외, 순용 내외
그리고 막내 동생 내외.
[도합 16명]
부산에서 하룻밤을 글로리아 콘도미니엄에서 숙박하고
1층 로비에서 아침 진지를 드시고 계신 모습입니다.
좌측부터 춘섭이, M-60 Tank, 그리고 머리만 보이는 매부.
우측이 두무골 댁, 막내 제수씨,
작은 이모, 큰 이모, 아버지, 서 계시는 큰 외삼촌,
머리만 보이는 큰 이모부님과 셋째 외삼촌.
다시 좌측이 둘째 외숙모님, 셋째 외숙모님, 엄마, 둘째 외삼촌, 매부,
우측은
바로 위의 사진에 게시한 바와 같읍니다.
동작 빠른 춘섭이가 다 먹었고
두무골 댁은 안 먹었는지?
TV는 계속적인 세월호 인양[중계]소식만!
Glory 콘도미니엄 로비를 나서고 계십니다.
빨간 점퍼의 큰 이모부님 외의 우리 식구들이!
바로 앞이 해운대 백사장이지요.
아직도 커피점 앞에서 대기하고 계시는
큰 외삼촌, 엄마, 아버지, 작은 이모, 둘째 외삼촌,
그리고
춘섭이!
좌측의 흰 머리 카락의 큰 외삼촌부터
작은 이모, 엄마, 아버지
이 작은 이모는 형부를 만날 때 3살이어서
화통과는 4살 차이가 납니다.
Glory 콘도미니엄 로비를 뒤로 두고
함께 기념 촬영합니다.
좌측부터 큰 외삼촌, 큰 이모부, 작은 이모, 큰 이모, 춘섭, M-60 Tank, 매부.
그 다음은
엄마, 막내 계수씨, 두무골 댁, 둘째 외삼촌, 둘째 외숙모, 아버지, 세째 외숙모님과 셋째 외삼촌
그럼 화통은?
Photo-By Over.
해운대 백사장으로 나가기 위해
Glory 콘도미니엄 앞의 횡단 보도에서 신호 대기하는 우리 식구들입니다.
횡단 보도 건너서 해운대 백사장 방향 진입로 막 들어 서셨읍니다.
둘째 외삼촌과 큰 외삼촌께서
또 함께 걷는 큰 이모부님과 춘섭이
그리고.......매부의 모습.
광활한 해운대 백사장과
우측의 동백섬 앞에
해운대 조선호텔의
귀퉁이 모습.
그리고 부숴지는 해운대 파도!
2014년 04월 21일.
청평 강가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