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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가는 길에!

단양의 화통 2014. 3. 26. 17:18

삼각산[북한산]가는 길에

 

때 ; 2013년 03월 16일 3주차 일요일.

곳 ; 서울 지하철 3호선 구파발 역 2번 출구와

34번 버스타고 북한산성 입구 주차장 집결

누가 ; 문경실,  안난수,  최용선 등  3명의 주관으로

김귀남,  이은희[꺽지] 곽금자,  황태선,  박영규, 

이석희,  조성인과  동장님 내외,  전재욱[DS1QDX]

안중호와 최명숙,  화통[6K2FYL]

도합 16명.

 

 

 

 

 

이곳에 나타나도 되는

단양의 화통 / 6K2FYL 과  DS1QDX / 전재욱이의

그림만 올려봅니다.

 

그럼 나머지 14명은 전체에 고루 퍼진 뒷 모습을 보며

짐작 하여 보시옵기를......

 

 

 

 

 

6K2FYL & DS1QDX의 서 있는 모습!

 

앉으나 서나 이동전화로 검색하는

좌우의 두 여인[저절로 모자이크 처리 됨]

 

그리고 뒤에 서 있는 보라색

옷입은 여인도!

 

전부 다! 

 

단양 동패입니다.

 

 

 

 

 

 

맹장도 없는 것이

 

삼각산 노적봉과 의상봉 거쳐서 국녕사 방향으로

잘 따라 나서서

내리막 길 내려서는 모습이지요.

 

 

 

 

 

삼각산 노적봉과 의상봉 거쳐서

북한산성 입구의 만석장에 선착한

 

DS1QDX[전재욱]O.M과

 

 

 

 

또 그 곁의 6K2FYL의 모습!

 

유리창의 선팅에 만석장이라고

보이지요?

 

의상봉에서 먹다가  다 못 먹은

김밥을

막걸리 한 사발 꺼어~~억 하며

밥 안주하려고

 

갖고 내려와서

 

한숨 돌리고 있읍니다.

 

맹장도 없는 것이!

 

 

 

 

여기도 자체 모자이크 처리

잘 되어있읍니다.

 

베낭 뒤지는 제 곁의 이쁜 아줌마.

짙은 선글라스 차림으로 서 있는 오돼지.

 

주차금지 글씨 밑의 DS1QDX.....

주위의 다른 동패들의 모습도!

 

 

2014년 03월 16일 삼각산 노적봉과 의상봉 산행을

단양 동패들과 즐길 때

 

2014년 03월 26일

 

천안함 만행을 북괴가 일으킨 날에!
청평 강가에서

맹장도 없는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