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우리끼리 2 [2013년 02월 21일]

단양의 화통 2013. 2. 27. 15:16

 

 

우리끼리 2

 

 

때 ; 2013년 02월 21일 목요일 점심 때!

곳 ; M-Boat 식당에서

누가 ; 온 식구들과

 

 

 

 

세겹살 수육을 만들기 위해 삶기 시작합니다.

 

1 Box[벨기에 産 4 Pack]중에

1 Pack + 1/2 Pack을!

 

 

 

 

우선 한 절음 꺼내서 칼질하기 전입니다.

 

잘 익었으려나?

 

그럼!

맛은?

 

 

 

 

이것은 다리 살 다 베어 먹고

뼈를 삶기 시작합니다.

 

牛脚은 아니지만

豚脚이어서!

 

그러나 삶아서

국물을 내어보니?

 

어디에 말아 내 놔도

구수한 그 맛이란?

 

 

 

자!

 

세겹살 수육에

생 배추와 김장 김치!

 

한 차림[左 접시]

 

 

 

右 접시에도 세겹살 수육!

 

한 절음 썰어놓은 접시가?

 

 

 

자!

左, 右 한 접시씩!

 

김장 김치에 마늘.......

그리고 된장 한 종지!

 

이러며 우리끼리 놉니다.

 

그럼 R-OH는?

숨어 버렸나?

 

맛은 그려보시옵기를.........

 

2013년 02월 27일

 

의정부 집에서

봄을 기다리며!

 

화~수요일 휴무 진행 2일차인

단양의 화통 / 6K2FYL. 신 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