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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박정희!.

단양의 화통 2012. 11. 5. 17:46

 


朴正熙 大統嶺 각하 께서는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
고 하셨다.★
 
 

 


<내무덤에 침을뱉으라>



내 무덤에 침을 뱉아라!
 
       전 세계 독재자들은 자신의 독재가 세세영영토록.......가능하다면 대를 이어 지속되기
를 원했고 어떻게든 정적을 제거하고 돈을 긁어 모으면서 결코 자신은 몰락하지 않을  것 으로 자신했다.
 
 
       대부분의 독재국가에서는 야당이라는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는 북괴의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은 성공한 케이스고 그런 독재 정권을 용인한 북한에서 주민은 굶어죽고, 얼어 죽고, 맞아 죽고, 정치범 수용소에서 떼로 죽어 나가고 있다.
 
북한에는 아예 야당이라는 존재 자체가 없다.
 
 
그러나 박정희는 달랐다.
국민은 5천년 굶주림으로부터 기적처럼 해방되었고, 야당의 존재 자체를 말살하지도
않았다.  김영삼, 김대중 등 야권 지도자는 건재했고,  유신 당시에도 항거할 수 있었다. 독재라고 해도 상당히 느슨한 독재였다.
 
(김대중이 사형 선고를 받은 것은 전두환 정권에서였지 박정희 정권에서가 아니다.)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될 당시 야권 지도자들은 철사줄로 몸을 묶고 반대 투쟁에 나섰다.
김영삼, 김대중은 철사줄로 몸을 묶고는 서울 광화문 거리에 드러 누웠다.
 
제대로 된 국산자동차 한 대 생산되지 않는 나라에서 무슨 고속도로냐....
외국차 수입해서 나라 팔아먹을 셈이냐.....
많은 대학교수들도 여기에 동참했다. 그럴 돈이 어디 있냐.
(이런 거지같은 나라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그들의 반대를 강압적으로 누르고) 밀어 붙였다.
그 격심한 야권의 반대를 뒤로 한 채, 경부고속도로는 1970년 7월 7일 준공되었다.
그리고 이 나라의 자동차 산업은 시작되었다. 경부고속도로는 외제차가 아니라 국
산차로 뒤덮이기 시작했다. 박정희가 옳았다.
 
 
산업의 쌀이 무엇일까.
철이다.
철이 없으면 자동차도 선박도 비행기도.... 아니 자전거도 못 만든다.
 
꿈 같은 제철공장....을 만들자.
 
포항제철 부지를 선정할 때부터 야당의 반대는 극심했다.
야당은 물론, 언론과 운동권.... 김영삼, 김대중의 반대 저항은 극심했다.
 
부채와 적자로 나라를 말아먹을 것이 뻔~~하다. 당장 집어 치워라.
김영삼, 김대중의 반대 지휘로 데모꾼들이 거리를 덮었다.
그러나 포항제철은 성공했고, 이 나라 산업의 기반이 닦였다. 박정희가 옳았다. 그 외의 모든 정책에서도 박정희가 옳았다.
 
 
그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거의 모든 정책을 반대했다.
그들이 반대했던, 그러나 박정희가 강제로(독재적으로) 밀어 붙였던 거의 모든 정책
은 성공했다.
 
물론 그 반대자들은 강압 당했다. 그래서 박정희는 말한 것일까.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고....
 
그래. 반대해라. 그러나 나는 해야 겠다.
 
이 나라의 땅덩어리가 넓으냐?  지하자원이 많더냐?.  석유라도 한 방울 솟아 나더냐?.
너희들이 아무리 반대해도 나는 할 것이다. 이 길이 잠시 욕은 먹어도 국가 백년대계
를 위하여 옳은 길이니!.......
 
 
역설적이지만 박정희는 사후에는 별로 욕을 먹지 않았다.
생전에 (야당 및 언론, 운동권으로부터) 욕을 먹을만치 먹었다.
그 욕을 먹으면서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쩔 수 없다. 몇 안 되는 반대자들을 잠시 누르는 것이 대한민국 5천년 가난의 고리
를 끊는 유일한 길이니....  그래서 나는 (욕을 먹어도) 할 것이니,
 
나 죽고 나거든, 그래도 잘 못 된 게 있거든 그 때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 고 독백한 것은 아닐까.
 
 
예전에 홍사덕 전 위원장의 발언 요지는 이러하다.
 
"유신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자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한 게 아니라 수출 100억 달러를
넘기기 위한 조치였다"
 
"유신이 없었으면 우리나라는 100억 달러를
달성하지 못했을 것"
"박 전 대통령이 밟았던 경제성장의 페달이
풀리면서 90년대부터 성장이 주춤했다"
 
이 발언으로 홍사덕!..... 그는 욕을 먹고 있다.
 
물론 시기적으로 민감한 때의 발언으로 비판 받을 여지도 있다.
 
그러나 나는 홍사덕을 욕할 수 없다.
나는 차마 박정희 대통령, 그 분의 무덤에 침을 뱉을 수 없으므로.

나는 차마 이 나라 5천년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그 분의 무덤에 침을 뱉을 수 없다!
5,000년의 가난에서 해방시킨 박정희 대통령은 개발독재자 였기때문이다!
 
여기에는 서독 광부들과 어린 간호사들의 희생과 월남 파병 후배들의 피와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포항제철소 건설과 경부 고속도로의 경제 대동맥을 건설할수가 있었다.
 
 
월남에 파병하였던 우리의 국군 병사들!
 고엽제에 피폭되어 뼈에 가죽만 씌운채 그날 그날을 힘겹게 삶아가며
고통을 호소하는 월남참전 장병들을!
위정자들은 물론 국민들은
기억하고 위로해주어야한다.
 
 
2012녀 9월 1일
 
原州市老人綜合福祉館
♡ 아띠할멈 ♡

2012년 11월 05일



다음 Cafe인
우리 산마을 Cafe에서 복사하여

대한민국의 Yacht항인 경기 화성의 전곡항!.........
그 전곡항 앞에 M-Boat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