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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여행 2[2012년 07월 03일 화요일]

단양의 화통 2012. 7. 4. 07:02

 

춘천 여행 2.

 

 

때 ; 2012년 07월  03일 화요일

곳 ; 춘천 지역[삼악산과 의암댐]

누구 ; 두무골 댁, 뚱 땡이,............그리고 화통.

 

 

 

 

 

본 차량이 저의 식구와

전의 사진에서 좌측 상단에 잠깐 비친 여성을 합해

[두분 중에 한 분이 보한재 어른의 후손이셨읍니다]

 

도합 05명을 춘천의 명소 관광시켜 준 차량이지요

 

으잉!......여기도 은행나무 집 전화번호가!

 

여기서 밝혀야 할 것이

본 식당  여 사장님의 성함은  현 희국 사장님으로

저에겐 고조 할아버지 항렬의 모친을 두셨으므로

 

우리 평산 신가의 외손이셨다는 사실!

 

보한재 어른은 한글 창제를 하신 조선 세종과 단종, 세조 때의

신숙주 선생의 호로서

매년 한글날인 10월09일 의정부 경전철역 뒤편의 선영에서

시제 지냄을 알려 드린답니다.

 

 

 

자!....이제 본격적으로 떠나는 호반의 도시

춘천을 관광하는 여행길!

 

첫번째 도착한 곳은

먼저번에 HL1SAK. DS1ECY. O.M님 두분께서 다녀 오신 춘천의 삼악산!

 

바로 그 건너편의 공지천 쪽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저 파란 수상의 길을

DS1ECY. O.M께서 꾀임에 빠져

30분이면 된다는 그 길이었읍니다......

 

 

 

 

이 산장 생각 나시지요?

DS1ECY. O.M께선?

 

히히히.......

춘천 삼악산의 산장!....

 

건너편에서 당겨 하나 만들었답니다.

 

 

 

 

두무골 댁과 우리 집의 뚱 땡이!

 

그리고 춘천 역 앞에서부터 식당으로.....

그 다음은 우릴 태우고 춘천 관광 시켜주는

스타렉스 차량의 모습!

 

공지천 지나 바로 굴 빠져 나오면 정차할 수 있는

의암댐 못 미쳐 장소랍니다.

 

 

 

 

춘천의 삼악산을 뒤로하고 의암댐 푸른 물을 배경으로.......

또!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현수막 곁의 암벽 곁에서!

 

두무골 댁과 뚱 땡이가

 

주차 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리나이다!

 

 

 

 

의암댐을 저 앞에 두고 주차하고

 

저 산이 춘천의 삼악산이라고 알려 주시는 저 기사분은

신가네 외손이신 형수님과 함께 본 사업 함께 하시는

시동생으로 성씨는 정씨 어른이셨읍니다.

 

아울러 저 두 여성중 앞에 분은

보한재 어른의 후손이셨고

 

두분도 저의 식구처럼

 

무작정 떠나는 여행으로 그냥 전철타시고

춘천까지 오신 것으로

 

우리 5명은 종일 즐거웠읍니다.

 

 

 

 

춘천 삼악산!

 

보기엔 여린 산일 것 같아도 엄청 악세다는 소릴 듣는 삼악산을

5명이 멀리!.......

저 아래에서

다시 한번 더 치켜 올려 보았읍니다.

 

북한강 물이 줄어서 수상 레저 즐기시는 분들이

더 접근하면 의암댐과 가까워 지므로

위험하단 부표가 물위에 떠 있질 못하고 하늘에 둥둥!.....

 

함께 온 여성 두분께서 물었기에

제가

대신 답변하여 주었읍니다.

 

아직도 물은 부족하답니다.

 

 

 

 

 

바로 그 주차장 곁에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현수막 붙혀진 곳의

정상에는 이 인어상이!

 

응큼한 화통이 젓가슴을 더듬으려는데

두무골 댁이 포착한 6K2FYL 모습!

 

바로 뒤는 삼악산이랍니다.

 

 

 

 

안 그런 척 천연덕 스럽게!

인어상 곁에서

Over & Over 하는 모습으로 마무리하였읍니다.

 

춘천의 시내에서 공지천 지나 의암댐 전에

도로변의 주차장 곁에서 삼악산을 뒤로하며

본 인어상 거소합니다.

 

 

 

 

 

 

춘천의 삼악산과 의암댐 근처의 인어!

 

삼악산 건너편의 도로에서

바라 보았읍니다.

 

 

 

2012년 07월 04일 수요일


의정부 집에서 두무골 댁의 감수를 마친


단양의 화통/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