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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도정봉 가는 김종섭 동창님과 두무골 댁!.....그럼 화통은?

단양의 화통 2012. 6. 28. 14:09

 

수락산 도정봉 가는 섭이와

두무골 댁!........

그럼 화통은?

 

때 ; 2012년 06월 26일 화요일

곳 ; 수락산 도정봉 가는 길과 도정봉

누가 ; 김 종섭 동창님과 화통!......그리고 두무골 댁!

 

 

 

 

수락산 도정봉 가는 길몫의 첫번째 휴식장소!.....

 

오늘은!

막걸리가 급했던 김 종섭 동창님이랍니다.

 

빨리 마시자고 하여서 두무골 댁도 곁에서

함께 한잔하는 중이랍니다.

 

물론 화통도 꺼~~어~억 한잔 하였읍니다.

 

 

 

 

또 한참 올라가는 바위 밑의 길몫에는

개미 귀신의 집들이

 

이렇게나 많이!

 

개미들을 잡아먹는 귀신이라하여 개미 귀신이라 하는데....

 

한번 빠지면 모래의 구름으로 인해 이 개미귀신 잽싸게

갈퀴 팔을 뻗어서 개미를 잡아 먹는답니다.

 

 

 

 

해가 쨍쨍하게 내리쬐니

 

고갯마루 올라서도

좌측으로 올라가는 도정봉행 계단에는

인적이 없답니다.

 

이곳에 김종섭, 신영섭,......그리고 이혜숙

도합 3명이서 산행 나섰던 것이랍니다.

 

 

 

 

저 베낭 속에는 막걸리 들어 있답니다.......

 

우리 셋이 마실 시원한 막걸리가!

 

조금 쳐진 두무골 댁 기다리는

화통의 동창인 김종섭 동창님의 뒷 모습!

 

 

 

 

이 바위 위가 늘 신호 내는 곳으로

소나무가 이 시간되면서

계속

시원한 그늘 만들어 준답니다.

 

아직은 땡볓이라  FT-90Rig.와 Bat.에 그늘 만들어 주는

6K2FYL 베낭과 박격포신!......

 

그 뒤가 SXQ 2소자 Ant. 신형이랍니다......

 

 

 

 

으잉!........벌써 막걸리는 다 없어지고!.....

이젠 별달린 맥주만!

 

Over & Over에 바쁜 6K2FYL의 FT-90 Rig용 가방[파랑색]

 

좌측이 두무골 댁, 우측은 김종섭 동창님이랍니다. 

 

 

 

 

 

수락산 도정봉을 바로 가리고 있는 소나무에

걸쳐진 Crown Line 모자[검은색]

그 바로 밑의 TH-78A의 Potable!....

 

우측 밑에는  우리들이 앉아 있는 자리이며

저 건너편은 다음 사진에서

 

두무골 댁이 그려줄 것입니다.

 

 

 

자!.......이 사진이 두무골 댁이 그려낸

 

수락산 도정[정봉]작은 태극기 휘날리고 의 모습이랍니다.

 

사각형의 바위 위에 그리 바람 불지않아  태극기가 펄럭거리진 않아도

바로 이곳이 수락산을 의정부에서 동막봉 거쳐 오면서 두번째 맞는 봉우리랍니다.

 

수락산 도정봉 정봉!

 

이 산을 두무골댁과 화통!......그리고 저의 집 곁의 동창생인

김 종섭 동창님과 또 함께 다녀 왔읍니다......

 

 

 

2012년 06월 28일


대한민국의 Yacht항인 경기 화성의 전곡항!........

그 전곡항 앞에 M-Boat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