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우이암 산행과 두무골 댁
때 ; 2012년 06월 12일 화요일
곳 ; 신곡동 집과 도봉산 우이암 가는 길 몫
누가 ; 두무골 댁과 화통[단 둘이서]
때는 2012년 06월 12일 화요일
화통의 휴무일!
의정부 신곡동에선 도봉산 우이암
산행 준비중!
아침 상에 마련된 돼지 다리 삶은 것과
빈 사발!
히히히.........
빈 사발의 의미는?
TH-78A의 의미는?
또 무엇일까요?
도봉산 우이암 다 올라서는 부근의 계단 중간부근엔
도봉의 주 암릉[오봉을 등에 진]바라다 보는 전망대있으며
그 곳에
두무골 댁이 접근하였읍니다.
뒤의 봉우리는 五峰[오봉]입니다.
두무골 댁이 포착한 6K2FYL/단양의 화통 포우으즈!
도봉산 자운봉의 자태!
이제 저 박격 포신을 베낭에서 빼어내도 되겠읍니다.
그 이유는 다음의 사진에서 찾으시옵소서!
자운봉도 곁에 두고.......
두무골 댁의 이쁜 얼굴 함께 그려보았읍니다.
화통이!
그 이름은 이 혜숙[탈렌트]
그러나 집에서는 두무골 댁!
이 사람은 단양의 화통으로
SXQ Ant. 설치중에 있읍니다.
이 SXQ Ant.는 이곳에서
시험방송 거치며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신형 SXQ Ant.랍니다.
이것은 6K2FYL이
Over & Over 삼매경에 빠져있을 무렵
두무골 댁이 그린 그림입니다.
처음 누른 셔터에 찍혔는가 봐 달라기에
보고나선 "그려 찍혔어" 하고
다시
Over & Over 삼매경에
다시 또 개념없이 만든 두번째 사진!
그래도 만든 이혜숙의 생각을 지우기가 싫어서!
제 블로그에 올려 주었읍니다.
도봉산 우이암의 한 귀퉁이기에!
히히히....
소나기 내릴 것 같으다며 급히 내려오는
두무골 댁 모습!
그때도 계속 6K2FOT. O.M님과
Over & Over 삼매경에
화통은
빠져 있었읍니다.
결국은
구 19번 버스 종점
다 내려와서[음식점 통로 막바지 만남의 장 못미쳐서]
소나기를 만나서 제 베낭의 우비 꺼내주고
저는 우산쓰고....
도봉산 역 앞 도로중앙에서
10번 버스 잡아타고
의정부 신곡동 집으로 돌아 왔읍니다....
그 사이에 소나기는 그치고!
2012년 06월12일
두무골 댁과 화통이 촬영[Fine Fix S1500]한
도봉산 우이암과 신곡동 집의 그림
2102년 06월13일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