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oat 주방에서 진선장님과
화통.......그리고 주꾸미!
때 ; 2012년 04월 23일 월요일 저녁에!
무엇을 ; 주꾸미와 함께 마신 소주 2병
누가 ; 진선장님과 화통!
어제 일요일[04/22일]은 낚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신영섭의 기숙사 방에서 한잔 꺼어~~억!
그리고 오늘 저녁에는 주꾸미 전골로다가 한잔을!
히히히........머릿통[?]속에 하얀 밥알이 들어 차기 시작합니다.
점점 맛 있어지지요!
주꾸미가 좀 많이 익어서 붉은 색이 많지요?
약간 흰색이 감도는 정도여야 하는데.....
그저 저렇게 빨갛게 만들었어도?
맛만 좋더이다!
저 소주 2병은 처음것과 같은 것이람?
아니면 새로운 2병.....즉 4병 째인감!
그것은 그저 여러분의 상상에 맛기렵니다.....
다만 주꾸미가 머릿통 속에 하얀 이밥[?]을 가득 채우고 있었나이다....
그리고 맛은 점점 더 살맛 느끼게 된답니다.
점점....더!
이 다음은 다시 꽃게 철이 다가 옵니다.....
그럼 꽃게는 1마리만 보여 드리겠나이다!.....
2012년 04월 26일
대한민국의 Yacht항인 경기 화성의 전곡항!.........
그 전곡항 앞에 M-Boat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