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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집에서 먹는 골뱅이 무침의 맛이란!

단양의 화통 2011. 12. 29. 17:29


 

의정부 집에서 먹는

골뱅이 무침의 맛이란!

 

때 ; 2011년 12월 27일

곳 ; 의정부 집에서

누구와 ; 6K2FYL & 두무골 댁!

 

 

 

점심에 먹으려고 준비한 골뱅이 무침의 국수!

그 날이 2011년 12월 27일 화요

점심 때 모습입니다.

 

2주간[12월15일~12월26일]을 전곡 댁과 지내고

단 이틀!

의정부 집에 들렸는데.....

 

두무골 댁이

"점심에 뭐 먹을까?" 하기에..........

"골뱅이 무침"

하였더니......

 

단박에 만들어 낸 또 다른 맛의 국수!

 

그럼 그 곁의 빈 그릇[접시는?]은

두무골 댁이 나중에 먹으려고 갖어다가 놓은

빈 그릇!

 

역시 두무골 댁 입니다.

 

크기도 크기려니와 아직도 곁에 오질 못하니........히히히.........[웃는소리 들려서]

또 오른쪽에 커다란 프라스틱 바구니에 닮겨져 있는 삶은 라면은?

 

그냥 상상에!.......

 

아!

R-OH가 빠졌읍니다.......

그날이 의정부 조흥은행 앞의 2층 건물

헌혈의 집에서

의정부 머스마 Y.L이

 

헌혈한 날 이랍니다.

 

2011년 12월 30일........


올해 마지막 이틀 남겨놓은

날에

단양의 화통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