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SOTA 운영에 동참한 6K2FYL[01 ; 충북 단양 금수산과 삼각산 문수봉]

단양의 화통 2011. 10. 7. 20:00

 

SOTA 운영에 동참한 6K2FYL 

삼각산 문수봉 가는 길!

 

 

때 ; 2011년 10월 04일 화요일

곳 ; 삼각산 문수봉 가는 길

[아카데미 하우스 뒷길]

가는 이; 6K2FYL 혼자서

 

 

 

 

 

 

칼 바위 능선 방면 오르는 길 시작이며

 

내려 올때는

사진 우측 귀퉁이 쪽으로 내려 왔읍니다.

 

 

 

 

 

 

칼바위 능선방면 주행타 보면 어렴풋이 나타나는

 

돌 무더기 한줄!

 

아마도 옛 선인들께서

방어 개념으로 축성한 성이 무너진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가지런함!

 

 

 

 

 

 

여러분께서도 지나시다가 다시 한번 더

 

눈여겨 보시옵소서......

 

그렇게 발견하게 되는 옛 선인들의 유적이 한두개 아닐진데!....

 

칼바위 능선방면 산행 시작하는 곳 바로 곁이며

水路의 범람으로 제일먼저 그 부위가 허물어졌을 것으로!

 

다시 개울건너 우측편에도  그 흔적 보이더이다!...

 

 

 

 

 

 

문수봉 산행 시작은 칼바위 능선과 대동문이

함께 시작한답니다.

 

그러다가 갈라져서 저는 왼쪽방향 칼바위 능선으로 진입합니다.

 

 

 

 

 

 

 

더 가까이에서 만든 그림입니다.

칼바위 능선이 0.2Km라지요?

 

잠시 한숨 돌리며 그림 하나 만들었답니다.

 

6K2FYL은!

 

 

 

 

 

 

정말 갈림길 위에선 6K2FYL입니다.

 

저는

좌측 방면 칼바위 능선으로 접근합니다.

 

 

 

 

 

 

이제!.....칼바위 능선 길 시작입니다.

 

아직은 아스라 하지 않지요?

그럼 아래 사진은?

 

 

 

 

 

 

어떻던가요?

저 위 하늘은 새파란데!

 

삐죽 삐죽 솟은 이 칼 바위 능선은!

 

그런데 어떤 여인네 하나가 성큼 성큼 내려 서더이다!

 

산전수전  다 겪었을 모습의 풍상은 아닌

아주 아릿다운 여인이었는데

 

그것도 혼자..... 겁도 없이!

 

 

 

 

 

 

바로 이 모습입니다.

당겨서 칼바위 능선의 모습 보여 드리나이다!

 

어때요?.... 겁나던데!....저는?

 

 

 

 

 

 

칼바위 능선 다 올라서면 저 멀리로 건너다 보이는

좌측 끝의 봉우리가 삼각산 문수봉 입니다.

 

사진 우측 곁을 돌아 내려가면 성곽나오는 칼바위 능선

내려간다는 표지판 나오는 곳으로 올라갑니다.

 

이제부턴 산릉을 따라 성곽을 곁에 두고 삼각산 문수봉으로 갑니다.

 

벌써 오전10시 40경

 

주파수 504에서 SOTA 충북 단양 금수산에서 운영하신다고

HL2OLP/P3 김창신 O.M께서 목소리 함께 하시는데

문제는 북괴의  문제 아들이 본 주파수에서 놀며 "누가 떠든다야" 하더이다!......

 

삼각산 문수봉 도착하여 이런 문제점이 있어 "516으로 이동 교신하자" 하여

철마산의 6K2HEI. DS1RZR. 그리고 마음만의 6K2HIM. Y.L의 Potable

삼각산 문수봉의 6K2FYL/P1

그리고

충북 단양 금수산의 HL2OLP/3 간의

SOTA 운영이 장시간에 걸쳐

Signal Report 5/9 SXQ Ant. 2소자로 교신 종료하였답니다.....

 

 

 

2011년 10월 09일

 

대한민국의 Yacht항인 경기. 화성 전곡항!

그 전곡항 앞에 M-Boat에서

 

단양의 화통/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