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섭의 환갑[회갑]
예순 한번째 생일
때 ; 2016년 03월 12일
곳 ; 충북 단양의 가곡면 어의곡 2리 119번지
파라디소[PARADISSO].
043 - 422 - 0973. & 010 - 5286 - 0973
누가 ; 화통의 가족과 부모님, 형제 자매
그리고 조카 및 생질.
앞줄 좌측부터 두무골 댁인 탤런트 이 혜숙[덕수인], 화통인 신영섭,
빨간색 티-셔트의 엄마 이정순님과 아버지 신상철님,
뒷줄 좌측부터 이혜숙과 신영섭의 티-셔츠와 동일색인 청색의
아들[장절공 37대손]인 기선과 며느리 유나연[기계인]......그리고 뚱 땡이인 희수,
검은색 티-셔츠인 여동생 M-60 Tank인 순용, 매부인 김진욱[경주인]과 그 아들인 종준[생질]
그 곁의 머린 긴 질녀[춘섭의 장녀]인 혜수, 춘섭 동생, 제수씨인 안경미[순흥인]와 은혜,
그리고 기훈까지
도합 15명이었읍니다.
우리들 뒤의 본 건물에서 이 15명이 1층과 2층
그리고
우측의 부속 동에서 하루를 즐기며 거기에다가 숙식을 함께 하였읍니다.
2016년 03월 12일부터 03월 13일까지 1박 2일로
파라디소 팬션에서
신영섭의 회갑을 축하코자 마련한 연회를 기선 내외의 노력으로.
기본 촬영을 마치고 다시 부속동으로
이동하는 화통네 식구들 모습을 그렸지요.
이 회색의 등짝이 그려진 친구가 기선이의 동패인 사진사로
상기한 본 사진 2장을 그려 주었읍니다.
아울러 더 자세한 사진은 이 회색 등짝인 기선의 동무가 그려갖고 기선에게
파일로 넘겨주면 다시 올려 보겠읍니다.
파라디소 펜션의 잔디밭은 잘 다듬어져 있었으며
우리 식구들의
몇명은 벌써 부속동과 본관 숙소로 사라졌읍니다.
우측의 사진사 뒷편의 개울은
아직 3월인데 개울[소백산 비로봉에서 흘러 내림]은
벌써 물이 콸~~콸 흘러 갑니다.
영섭의 아들인 기선이 내외가 마련한
파라디소 팬션의 주소와 팬션 전화........
이동전화는 상기의 그림입니다.
혹 참조하실 일이 있으시면 본 명함을 참조하시어 전화 문의하여 보시옵소서
물론 충북 단양에 살고 있읍니다.
이름은 누군가와 같으지만...........
아래에 그린 그림 3매는
2015년 03월 13일에 그린 그림인데
여기에 함께 올려 봅니다.
그때는 두무골 댁과 기선 내외
그리고 화통과 뚱 땡이인 희수까지
도합 4명이었읍니다.
우리 식구가 4명이었으니!
물론 장소는 의정부 집에서 였지요!
2016년 03월 12일 그려서
2016년 03월 13일 화통의 60번째[회갑, 환갑]생일에
올려봅니다.
충북 단양의 장촌말 집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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