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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가는 길에 최용선 동창님의 만행 1.

단양의 화통 2014. 3. 19. 18:11

 

삼각산[북한산]가는 길에

[최용선의 만행 포함 1]

 

때 ; 2013년 03월 16일 3주차 일요일.

곳 ; 서울 지하철 3호선 구파발 역 2번 출구와

34번 버스타고 북한산성 입구 주차장 집결

누가 ; 문경실,  안난수,  최용선 등  3명의 주관으로

김귀남,  이은희[꺽지] 곽금자,  황태선,  박영규, 

이석희,  조성인과  동장님 내외,  전재욱[DS1QDX]

안중호와 최명숙,  화통[6K2FYL]

도합 16명.

 

 

 

 

 

자!

 

이들이 먼저 산행 시작하는 "산을갈래" 13명의 모습이지요.

 

앞이 문경실, 최용선, 최명숙, 이은희[꺽지] 곽금자, 김귀남

뒤가 안난수 ,박영규,  황태선, 오돼지, 이석희.

그리고 전재욱[DS1QDX]의 모습들!

 

그리고  Photo By 화통.

 

 

 

 

 

그냥 다발총 식으로 다다닥 찍은 사진 한장 더!

삼각산 가는 길 몫에서!

 

 

"산을갈래"  13명.

 

 

 

 

 

그 첫 문인 中城門[중성문]으로 접근하는

우리 "산을갈래" 의  동창님들 뒷 모습!

 

 

 

 

 

中城門[중성문]의

마지막 통과자가 안난수 동창님과

Photo By 화통[6K2FYL]이었읍니다.

 

 

 

 

 

中城門[중성문]  통과한 후

먼저 앞서 가는  "산을갈래"  동창님들을 향해

 

뒤를 돌아 보라고

 

야!

 

하고

소리질러

연출된 그림이지요.

 

 

 

 

 

이 봉지 속에 약제는

안난수 동창님이 추진한 칡즙.......

 

또 그 곁은 문경실 동창님이 추진한

샌드위치 조각!

 

화통의 입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려 보았읍니다.

 

맛?

 

다음 산행에

또 참여하시면

여러분께서는 다시 맛 보실 수 있으실 것으로!

 

 

 

 

 

 

정말 맛있어서

장촌말 꺽지가 크게 입 벌리고 집어 넣는 찰라에!

 

조선 반만한 엉덩이가 함께 자리하여서

그만!

 

문경실 동창님께 큰 엉덩이를 그렸다고 하니

문경실 동창님도

 

어딜가면

내 엉덩이가 자주 그려지더라고 응수를!

 

 

 

 

 

 

땀 흘려서 뒤 늦게 도착한 조성인 동창님과

그 동료였던 동장님 내외분께

 

칡즙을 전달한 안난수 동창님 모습과

 

샌드위치 맛 보라고

그 조각 전달 하시려는  문경실 동창님의 뒷  모습!

 

 

 

 

 

 

좀 떨어진 장소에 앉아 계시는 곽금자 동창님도 전달 된

샌드위치를 받아들고

 

어찌 먹을가를 고민하는 

 

"산을갈래"

우리들 모습!

 

 

 

 

 

아마도 다들 맛있게

요기를 마친 모습이지요?

 

 

이 그림은!

 

 

 

 

2편에 뭣을 먹는가는

 다음에 알려 드리겠다고 한 그림은

바로 이 그림이었읍니다.

 

샌드위치 받아서

정말 맛있게 드시는 김귀남 동창님 모습과

 

왼쪽의 긴다리 자랑하는 장촌말 꺽지의 반쪽 모습!

히히히.

 

 

2014년 03월 19일

 

삼각산 다녀온지 사흘째 날에

맹장도 없는 화통이

 

청평 강가에서

Photo / By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