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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오선자 도오악자[나를 다스리는 글귀]
단양의 화통
2013. 5. 18. 14:09
“나를 다스리는 글귀!”
道五善者 는 是吾賊이요
[도오선자는 시오적이요]
나를 착하다고 말해주는 사람은
나의 적일 수 있고
道吾惡者는 是吾師라
[도오악자는 시오사라]
나를 악하다고 말해주는 사람은
나의 스승일 수 있다.
平山申家
서울시 화수회보
월간 제6호
2009년 03월 02일 발행 제3면에서 옮겨 적음.
2009년 04월 23일
의정부 집에서 먹고 노는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