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도정봉 가는 김종섭 동창님과 두무골 댁!.....그럼 화통은?
수락산 도정봉 가는 종섭이와
두무골 댁!........
그럼 화통은?
때 ; 2012년 06월 26일 화요일
곳 ; 수락산 도정봉 가는 길과 도정봉
누가 ; 김 종섭 동창님과 화통!......그리고 두무골 댁!
수락산 도정봉 가는 길몫의 첫번째 휴식장소!.....
오늘은!
막걸리가 급했던 김 종섭 동창님이랍니다.
빨리 마시자고 하여서 두무골 댁도 곁에서
함께 한잔하는 중이랍니다.
물론 화통도 꺼~~어~억 한잔 하였읍니다.
또 한참 올라가는 바위 밑의 길몫에는
개미 귀신의 집들이
이렇게나 많이!
개미들을 잡아먹는 귀신이라하여 개미 귀신이라 하는데....
한번 빠지면 모래의 구름으로 인해 이 개미귀신 잽싸게
갈퀴 팔을 뻗어서 개미를 잡아 먹는답니다.
해가 쨍쨍하게 내리쬐니
고갯마루 올라서도
좌측으로 올라가는 도정봉행 계단에는
인적이 없답니다.
이곳에 김종섭, 신영섭,......그리고 이혜숙
도합 3명이서 산행 나섰던 것이랍니다.
저 베낭 속에는 막걸리 들어 있답니다.......
우리 셋이 마실 시원한 막걸리가!
조금 쳐진 두무골 댁 기다리는
화통의 동창인 김종섭 동창님의 뒷 모습!
이 바위 위가 늘 신호 내는 곳으로
소나무가 이 시간되면서
계속
시원한 그늘 만들어 준답니다.
아직은 땡볓이라 FT-90Rig.와 Bat.에 그늘 만들어 주는
6K2FYL 베낭과 박격포신!......
그 뒤가 SXQ 2소자 Ant. 신형이랍니다......
으잉!........벌써 막걸리는 다 없어지고!.....
이젠 별달린 맥주만!
Over & Over에 바쁜 6K2FYL의 FT-90 Rig용 가방[파랑색]만
좌측이 두무골 댁, 우측은 김종섭 동창님이랍니다.
수락산 도정봉을 바로 가리고 있는 소나무에
걸쳐진 Crown Line 모자[검은색]와
그 바로 밑의 TH-78A의 Potable!....
우측 밑에는 우리들이 앉아 있는 자리이며
저 건너편은 다음 사진에서
두무골 댁이 그려줄 것입니다.
자!.......이 사진이 두무골 댁이 그려낸
수락산 도정봉[정봉]작은 태극기 휘날리고 의 모습이랍니다.
사각형의 바위 위에 그리 바람 불지않아 태극기가 펄럭거리진 않아도
바로 이곳이 수락산을 의정부에서 동막봉 거쳐 오면서 두번째 맞는 봉우리랍니다.
수락산 도정봉 정봉!
이 산을 두무골댁과 화통!......그리고 저의 집 곁의 동창생인
김 종섭 동창님과 또 함께 다녀 왔읍니다......
2012년 06월 28일
대한민국의 Yacht항인 경기 화성의 전곡항!........
그 전곡항 앞에 M-Boat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