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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Pizza 한 판을 추진하여 놓은 장절공 37대 손 신기선!

단양의 화통 2012. 4. 7. 11:20

 

 

Pizza  한 판

 

 

때 ; 2012년 03월 31일 밤

누가 ; 평산신가 장절공 37대 손 신기선

 

 

 

이 조선 반만한 피자를 제 어미와 여동생 먹으라고

추진하여 주었답니다

 

이렇게 큰 피자를!

 

 

 

 

 

저 3쪽이 저를 먹으라고 두무골 댁이

꺼내 놓더이다!

 

어찌나 크던지......

03월31일 부터 04월01까지 먹어도 다 못 먹어서

 

나머지는 아빠께 올리라고 하였다는데......

 

하루는 저것으로 버텨낼 수 있었읍니다.

 

저 3쪽말고도 더 들어 있어서.

 

그래서 화~수요일[04/03~04/04]

양일간

저걸로 끼니 해결 하였읍니다...

 

또 하나가 결부되었지요!

 

R-OH가.....

PET-갈색병의 R-OH였읍니다.....

 

그럼 뚱 땡이는?.....

한양 대에서 노래 철야 연습으로!

 

두무골 댁과 화통은 신혼이었답니다!

히히히......

 

화통의 힘이 조금 부족하더이다![15世禁]

 

 

 

2012년 04월 03~04일 화통네 집 사연을


2012년 04월07일

전곡항 앞에서 등재하나이다!


대한민국의 Yacht항인 경기 화성의 전곡항!........

그 전곡항 앞에 M-Boat에서


단양의 화통 / 6K2FYL. 신영섭 올림.